Tuesday, November 13, 2012

[personal] reflection on the past three months

오늘 말씀에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했고, 시간을 아끼라고 하셨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유용하게 보낸 것 같지 않다. 나는 왜 회사에서 나온 9월달부터 오늘까지 2개월 반을 허송세월 보낸 걸까? 정말 답답하다. 내 친구들은 정말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데...

지금부터 어떻게 살면 정말 잘 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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