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30, 2007

실패의 이유

실패의 이유- 관계의 실패 (내가 15%, 관계 85%)
--> 왜? 쓴 뿌리 때문에 (죄 때문에: 욕심, 고집, 교만, 명예심, 게으름, 성경 안 읽음)
--->어떻게?
깊은 기도 생활, 죄 발견: 욕심, 고집, 아집,...
예의 지키라, 함부로 말, 행동 하지 말고, 섬기라, 은혜 받아야 한다. 배우지 않고 가르치려고 하지지 말고, 성질 날 때 울어라, 독하면 안돼, 발전, 진보하지 않으면 실패, 자존감을 키워라, 기뻐하라.

Sunday, April 29, 2007

Interesting Ideas about mind

1. Derren Brown - Subliminal Advertising

http://www.youtube.com/watch?v=ZyQjr1YL0zg&mode=related&search=

2. Need to figure out what Alexander Technique is.

3.Inside the Actors Studio-

Friday, April 27, 2007

Presentaiton tip


발표의 달인 - 이철민 오리콤 차장(AE)

삶 은 발표의 연속이다. 학창시절의 과제 낭독부터 직장에서의 잦은 회의까지 발표는 일생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 광고기획자(AEㆍAccount Executive)인 이철민 오리콤 차장(33)은 광고회사 오리콤이 인정한 발표의 대가다. 오리콤은 사내 인재발굴과 전직원의 프레젠테이션 기술 향상을 위해 지난해 6월 사내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열었다. 대리부터 차장이라면 누구든지 대상이 됐던 일명 ‘5분 서바이벌’ 대회에서 이철민 차장은 다른 72명의 직원을 제치고 1등을 했다.

“‘사 소한 접촉사고로 1,000만원 버는 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모든 이들의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한 ‘돈’이라는 주제를 택했죠. 대학졸업 직후 삼성화재에 다녀서 다른 직원보다 보험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그는 사실 준비된 발표의 달인이다. 말을 배우기 시작했던 유아 시절 말을 너무 많이 해 ‘매미’라는 별명을 얻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청소년까지는 YMCA의 합창단으로 무대에 섰다. “관객에 대한 두려움이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광고회사 입사 후 광고주 앞에서의 첫 프레젠테이션 때도 주변사람이 놀랄 정도로 조금도 떨지 않습니다.” 지난 2001년 SBS 프로그램 <결혼할까요>에 출연했을 때의 에피소드도 있다. 카메라 앞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서 당시 진행자인 개그맨 박수홍씨가 “화술학원에 다녔느냐”고 진지하게 물었다고 한다. YMCA 합창단 이외에도 교회 활동으로 성가대와 연극을 해오며 자연스럽게 발성과 무대연습을 하며 내공을 닦았다. ‘목소리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그는 대학교 4학년 시절 라디오방송국의 아나운서시험을 보러가기도 했다. “그당시 아나운서시험 준비를 잠시 하면서 ‘아, 이렇게 읽어야 올바른 방법’이라고 깨닫기도 했어요.”

물론 선천적인 자질로만 고수의 경지에 오를 수는 없다. 오리콤 입사 후 유한킴벌리와 빙그레, 버거킹, 두산중공업, 두산주류, KT&G 등의 광고주 앞에서 수많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됐다. 발표를 마친 다음 미흡하다고 느낀 부분은 자책하며 개선해 나갔다.

그 가 쌓은 노하우 중 하나는 말하기도 글쓰기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접시에 한가득 담긴 음식을 보면 일단 질리게 되지만, 소량이 담긴 초밥을 보면 한입에 쏙 넣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만연체의 글이 읽기 어려워 2, 3줄로 문단을 나누듯이 말도 청중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적절 분량으로 끊어야 합니다.”

그는 또 발표할 때 ‘생활인 이철민이 아닌 발표자 이철민’이라고 여기며 연극배우처럼 발표한다.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발표한다’고 마음먹는 것이 필수다. “때로는 발표하다가 순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멈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청중은 무슨 일이 있어났나 놀라며 보다 더 집중하게 됩니다.”

발표의 최강자인 그도 긴장했던 기억이 있다. “광고주인 유한킴벌리의 문국현 대표이사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였습니다. 대표이사께서 환경오염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조목조목 이야기해 매우 당황했죠. 좀더 치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평소 숫자에 강하다고 생각했던 그였기에 더더욱 놀랐다. 그는 “남들의 노하우를 따라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의 경우 춤에는 숙맥이라 몸을 통한 관심 유발은 애당초 포기했다. 대신 사람 이름과 숫자 등의 정보 외우기에 강하다는 장점을 살려 발표 중간에 정확한 수치를 말하며 고객의 믿음을 산다.

jenny@kbizweek.com

약력: 1972년생. 98년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졸업. 98년 삼성화재 입사. 2000년 오리콤 입사, 사이버전략팀. 2001년 오리콤 AE(현)

발표 달인 이철민의 TIP


1. 발표 순간 연극배우가 돼라.
2. 발표 속도에 강약을 준다.
3. 제한된 발표시간 위해 사전연습 필수.
4. 자신의 장점을 계발, 노하우를 만든다.
5.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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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6, 2007

Genuine Love?

When was my last time to love a person genuinely without considering inside and outside factors? Or was there any moment in my life that ever happened me to that way?

Wednesday, April 25, 2007

Biola University & Poverty

Poverty Video
http://www.youtube.com/watch?v=OFrmyD6G5qU
Sexual chastity
http://abcnews.go.com/Video/playerIndex?id=2010969

Tuesday, April 24, 2007

Be Zealous for the Fear of the Lord

v. 12 Apply your heart to instruction and your ears to words of knowledge.
I learned that I need to be zealous for the fear of the Lord (in verse 17).
Listen , my son, and be wise, and set your heart on the right path (v. 19).

Lord, I want to act like Mr. Jeong Joo Young.
Give me wisdom and let me be wise.
Bless me so that I can bless you and others.

Be Zealous for the Fear of the Lord

v. 12 Apply your heart to instruction and your ears to words of knowledge.
I learned that I need to be zealous for the fear of the Lord (in verse 17).
Listen , my son, and be wise, and set your heart on the right path: (v. 19)

Kristie Lu Stout, Duck Tape Marketing

http://edition.cnn.com/CNN/anchors_reporters/stout.kristie.html
Wow, wow, and wow.
She analyzed South Korean Technology pretty well.
She covered major features of Korean technology. She even mentioned that the future of technology takes place in S. Korea. She's so knowledgeable. She went to Chinwha University in China and went to Standford University for her undergrad and graduate education.
Watch:
http://www.youtube.com/watch?v=bTfZemMDk7A&NR=1
http://www.youtube.com/watch?v=cbX1xQLRV9c&mode=related&search=
http://www.youtube.com/watch?v=iXBlBwd-dH0&amp;mode=related&search=

As I was reading Google Reader, I found this book called Duck Tape Marketing. I don't know how efficient it will be but a description of this book says that this book is for small business marketing plan. We'll see.

Monday, April 23, 2007

Pure Sex

http://www.thebridgefellowship.net/audio/puresex/puresex_audio.html

Fighter in the Wind

싸움에서 '다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패배는 그것으로 끝이다. 죽음이다.
'다음' 공격이란 말도 있을 수 없다.
공격이 실패한 사이 치명적인 역공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싸움의 승패는 일격필살(一擊必殺), 단 한방에 달려 있다!!

파이터는 단 한방에 인생 전부를 건 사람이다...

이것은 실화다!

60 마리의 황소와 맞서 47마리의 뿔을 꺾어낸 남자
700kg이 넘는 맹우를 한 주먹에 잠재운 남자
맨손으로 20cm두께의 돌을 산산히 조각내고
두 손가락으로 동전을 종잇장처럼 꺾어버리는
초인적 힘의 소유자

암흑의 일제 강점기, 전 일본 공수도 대회를 석권했으며
유도, 검도, 합기도의 달인을 모두 격파하고
중국의 쿵푸, 미국의 복싱, 프로레슬링 등
세계 전역 100인의 무도고수와 대결해 전승을 거둔 신화적 파이터.

역도산을 무릎꿇린 미국의 레슬러 톰 라이스를 발차기로 제압하고
언제나 한국인의 편에 서서 한국인을 보호하고 아꼈던 남자.
단 한 번도 자신이 한국인임을 잊지 않았던
그래서 자신의 이름마저 '배달'이라 명명했던 자랑스런 한국인.

한국인으로 태어나
죠센진으로 살았던
파이터로 기억될 이름...최배달.
드디어 그를 만난다!

* 최배달 (1922-1994)

본명 최영의. 일제 강점기, 온갖 수모와 차별을 겪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일본 가라데 선수권 대회를 재패하고 일본 전역의 고수들을 차례차례 제압했으며 그에 대한 공개처형을 선언한 일본 무도계가 고수들을 총출동시킨 무사시노 대결에서 30대 1의 싸움을 완승했다. 일본 청소년이 뽑은 위대한 인물 10걸의 한 사람.

* 극진공수도

'머리는 낮게, 눈은 높게, 마음은 넓게, 효를 원점으로 다른 이들을 이롭게.'라는 캐치프레이즈하에 무도인 스스로의 극기의 수련을 요구해 극진('極眞')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최배달의 실전무술이 바탕이 되어 있으며 순간에 상대를 파악해 한 방에 승부를 결정하는 '일격필살'이 특징이다. 140개국 1200만명의 수련인구가 있다.


1. 왜 최배달인가?

원정출산, 병역기피, 해외 이민 열풍... 요즘 사람들은 살기 힘들다고 대한민국을 떠나려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가장 힘들던 시절, 한국이라는 존재 자체가 지워지고, 조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을 때에도 조국을 잊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다. 동시대를 살았던 '역도산'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가족에게조차 알리지 않고 철저하게 일본인으로 살려했던 것과 달리 최영의(본명)는 자신의 이름을 '배달' 이라 명명하고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강조했다. (한국으로의 귀국이 허락되지 않았음에도 그는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고 한국에는 아직도 그의 호적이 남아있다.) 조국이 부끄럽다고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원망스럽다고 말하는 모두에게, 최배달은 묻는다. 왜 네가 조국의 힘이 되지 않는가? <바람의 파이터>는 최배달이 온 몸으로, 일생을 통해 보여준 그 질문의 답을 들려주는 영화다.

2, 왜 극진공수도인가?

한국은 태권도, 일본은 가라데, 중국은 쿵푸...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가라데 (공수도)를 전 세계에 전파시키며 헐리웃은 물론 세계 왕실과 각국 특수부대의 공식 무술로 자리매김시킨 1등공신은 바로 한국인 최배달이 한국의 전래 무술 '택견'을 토대로 만든 '극진 공수도'다. 한국에는 최배달이 태권도의 보급을 위해 태권도가 자리잡은 이후에야 알렸지만 한국을 제외한 세계 전역에서 '극진 공수도'는 동양 무술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다. 역도산의 가라데 춉 역시 최배달이 직접 사사했으며, 이종격투기로 각광받는 K-1도 '극진공수도'를 토대로 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 게임의 메가 히트작 '스트리트 파이터' 역시 '극진공수도'가 틀이 되었으며 캐릭터중 동양인 '료'는 최배달을 모델로 하고 있다. 대한이 만든 세계의 무도, 우리가 '극진공수도'를 만나야 하는 이유이다!


3. 왜 일격필살인가?

최배달의 무도는 '일격필살 (한 번의 공격으로 승리를 얻는다)'을 특징으로 한다. 모든 힘을 손 끝에 모아 내지르는 단 한 방으로 최배달은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파이터들과, 심지어 맹수와의 싸움에서도 승리했다. 최배달은 '신의 손'이라 불린 자신의 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돌을 치면 손뼈가 부러졌다. 그 뼈가 불으면 다시 돌을 쳤고 다시 부러졌다. 부러지고 아물기를 반복하다보면 뼈는 돌보다 단단하지고 마침내 돌을 부수게 된다. 나는 내 온 몸을 이렇게 단련했다..' 돌보다 단단하다는 소뿔을 날려버린 최배달의 손. 수많은 시련 속에 넘어지고 짓밟히면서도 더 단단하게 다져지고, 더 높이 솟구친 도전과 의지의 결정.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힘이다!


* 최배달

"최영의란 분이 계셨지. 전 세계를 구름처럼 떠다니면서, 맞짱을 뜨신 분이야. 그 양반은 황소 뿔도 여러 개 작살내셨다. 이런 식이다. 딱, 아...아...앞에 딱 서. 너 소냐? 나...나...니, 최영의야! 그리고 뿔을 딱 잡어. 그리고 내..내리쳐. X나게 내리치는 거야...X나게. 소뿔이 부러질 때까지…"

코미디계의 국민배우 송강호를 발굴한 영화 <넘버3>에서 그가 가장 힘주어 연기한 대사는 <바람의 파이터>의 주인공인 극진공수도의 창시자 최배달의 소개다. 여관방에서 짜장면을 먹으며 뜰 날을 기대하는 건달인 영화 속 그에게 '최배달'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었고, 가장 든든한 우상이었다.

최배달(본명: 최영의)은 1922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출생했다. 16세에 도일, 야마나시 소년항공학교에 재학하던 1939년 공수도(가라데)에 입문, 1947년 24세에 전후 최초로 열린 전 일본 공수도 선수권 대회를 제패했다. 1948년에는 키요즈미산에서 18개월 동안 수도생활을 하면서 몸을 단련하였는데, 폭포수 밑에서 좌선을 하고 야생동물과 싸우고 맨손으로 나무와 바위를 치는 고행 끝에 극진 공수도를 완성했다. 이후 세계를 돌며 중국의 쿵푸, 프랑스의 사바테, 브라질의 카포에라, 발리송 권법, 미국의 프로레슬러, 태국의 킥복서 등과 실전을 벌여 무패행진을 계속해 나갔다. '신의 손'이라 불리기 시작한 그는 150연승을 달리던 美 프로레슬러 톰 라이스가 한국계 레슬러 역도산(力道山)을 이기자 대결을 자청, 삼각 점프킥 한방으로 눕혀 버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진검(眞劍)을 든 상대와도 맨손으로 대결, 승리한 적도 있다.

초인적인 스피드로 허공에 떠 있는 종이에 구멍을 뚫었으며 맨주먹으로 20cm의 자연석을 격파하고, 한주먹에 맥주병 14개의 목을 날리는 등 도저히 믿기 어려운 신화를 남기기도 했다. 47마리의 황소와 맨손으로 대결, 4마리를 즉사시키고 나머지 소들의 뿔을 꺾기도 했다. 1961년, 극진회를 창립했으며 1959년과 1962년에 시카고 뉴욕 캘리포니아 등지에 분관을 설립, 30개의 기왓장을 박살내는 등 격파술 시범이 전파를 타면서 미국 대중의 지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최배달은 70년대 이소룡 이전 가장 명성을 날린 무도가였다. 스페인 국왕, 요르단 왕실, 영화배우 숀 코넬리 등의 무술 사범을 역임하였으며 전세계 140개국 1200만명 수련인구를 자랑하는 국제가라테연맹의 총수, 극진회관의 관장이 되었다.

세계가 인정한 절대신화의 주인공 최배달. 그는 한국인에 대한 일본의 차별과 무시 속에서 가슴 속 울분을 수련의 에너지로 삼아 일본을 놀라게 하며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승부를 가릴 때마다 두려움에 머리가 한움큼씩 빠지면서도 그는 의지를 꺾지 않았으며 도전을 멈추지도 않았다.

그러나 해방 후 어지러운 정국을 맞이한 조국은 그를 단지 싸움꾼이라고 치부했으며 소를 때려잡는 미치광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가 만든 극진 가라데가 태권도라며 원조를 운운했으며 일본에 협조한 변절자로 지목해 멸시를 보내기도 했다. 최배달은 한국국적을 포기, 일본에 귀화했다. 오래 전부터 청소년의 우상이었던 그가 '일본의 위대한 영웅 10걸' 중 한명으로 뽑히자 극진회를 후원하던 사토 전 일본총리가 귀화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끌어안지 못한 영웅은 배달민족의 뜻이 담긴 최배달, 일본명 오야마 마스터쓰(大山倍達)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최배달에게 조국은 대한민국, 하나였다. 이에 대해 그는 귀화가 아니라 단순한 일본국적 취득이라고 설명하곤 했다. 또한 전세계의 극진가라데 수도인들은 일정한 단수가 되면 유단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일본 도쿄에 있는 극진회관에 가서 단체합숙과 심사를 받아야 하는데, 최배달은 "...극진회관은 국적을 가리지 않지만 나는 한국인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바람의 파이터>는 우리가 몰랐던 영웅 최배달, 포기를 모르는 한국인의 근성 최배달, 불패신화의 주인공 최배달에 대한 대한 영화다. 평생 한국인임을 잊지 않았던 최배달. 세계를 제패한 거인이자 영웅이지만 동포들의 편견과 무관심 앞에 약자일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영웅담을 이야기하려 하려 한다.


*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의 인생연표

1923년 7월 전북 김제 출생
1932년 4월 소학교 입합, 십팔기의 중국권법수련
1941년 3월 소년항공학교에 입학
1945년 9월 도쿄 에이와 공수도 연구소 창립, 맨손 연구에 정진
1946년 1월 최배달 최초의 입산수련 시작
1947년 9월 전 일본공수도대회 우승

1948-1950년 신공수로 전국의 가라데도장 순례, 격파
1948-1950년 (교토-니조 10걸, 나라-극진공수 원조 사카하라
1948-1950년 (고베-가미소리(면도날) 모리, 나고야-닌자 미와 노부오,
1948-1950년 (요코하마-관동의 금색 호랑이 가네토라...)

1951년 1월 유도의 달인 니노 이글, 대륙낭인 검객 료마와 대결, 승리
1951년 3월 무사시노 벌판에서 40:1로 목숨을 건 결투

1953년 3-11월 시카고 프로레슬링협회 초청으로
1953년 3-11월 전미 32개소에서 데몬스트레이션과 가라데 지도.
1953년 3-11월 전미레슬링 챔피언 등과 목숨을 건 대결을 여러 번 치르다

1954년 1월 하와이에서 역도산과 첫만남, 역도산에게 가라데를 가르치다
1954년 3월 하와이에서 붉은 전갈 톰 라이스와 대결, 승리
1954년 4-6월 다큐멘터리 <소와 싸운 가라데>를 찍다
1954년 4-6월 47마리의 소 중 4마리 즉사, 나머지는 뿔을 꺾다

1956년 4월 동남아시아 원정, 권법 연구

1957년 6월 유럽 원정.
1957년 6월 프랑스에서 사바트의 제왕 보몬과 결투, 승리.
1957년 6월 칼잡이 루이와의 결투, 승리
1957년 6월 지하레슬링의 마와 무이슈킨과 사투, 승리
1957년 9월 태국에서 무에타이 챔피언 블랙 코브라와 대결, 승리
1957년 11월 발리에서 카포엘라의 고수 세올로와 대결, 승리

1958년 4월 멕시코시티에서 투우소와 결투, 부상당하다
1959년 7월 미국, 유럽 원정
1961년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장 열다
1966년 9월 배우 숀 코넬리 내관
1968년 8월 요르단 왕실 초청으로 왕가에 가라데 지도
1978년 4월 남미 공수권선수권대회 개최
1979년 11월 요르단 왕실로부터 훈장 수상
1984년 1월 브라질 정부로부터 문화공로상 수상
1994년 4월 사망


一勤天下無難事

대기업 CEO의 아침시작 방법 [2007-04-16] CEO



인 터뷰 전문작가로 유명한 언론인 오효진씨가 생전의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을 인터뷰했을 때 얘기다. 장소는 서해안의 서산농장. 아침부터 정 회장을 따라붙기로 작정한 그가 오전 5시에 일어나 정 회장의 방을 두드렸단다. 그러나 이미 정 회장은 밭에 나가고 없었다. 이튿날은 오전 4시에 달려갔지만 역시 허탕이었다.

결국 그는 ‘밤을 새워’ 정 회장의 부지런함을 확인했다. 아무리 술을 거하게 마셔도 오전 3시30분이면 정 회장 숙소에 불이 켜지더라는 것. 정 회장이 생전에 서울 청운동 자택에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움이 없다)’라는 글귀를 걸어놓은 것은 유명하다.

잘 나가는 CEO들은 무엇보다 아침이 다르다. 하나같이 ‘아침형 인간’이다. 얼마 전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기업 CEO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59.2%의 CEO가 “오전 5~6시에 일어난다”고 대답했다. 오전 5시 이전에 일어나는 사람도 8.3%나 됐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보태면 아침을 여는 좋은 습관을 함께 가졌다는 것이다.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중학교에 입학한 뒤론 매일 30분씩 기차 통학을 했습니다. 이때부터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밴 탓일까요. 이상하게 아침잠이 사라졌네요.”

오 전 5시면 어김없이 눈이 떠진다는 손복조 대우증권 사장의 말이다. 손 사장은 전날 아무리 과음해도 오전 5시에 일어난다. 일어나자마자 습관적으로 신문부터 가져다 정독한다. 요즘은 20분 정도 좌욕을 하며 명상에 잠기는 습관이 새로 생겼다.

손 사장은 “나만의 ‘생각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아주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출근시간은 대체로 오전 7시 전후.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정해진 시간보다 항상 한 시간은 먼저 출근했다. 고요한 사무실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인생의 맛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유통업계의 대표 CEO로 통하는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도 마찬가지다. 그는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 집 근처 우면산을 오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구 부회장은 “그날 할 일을 미리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우면산을 뒤로하고 회사에 출근하면 오전 7시20분 정도. 밤새 온 e-메일을 열어보는 것으로 하루 업무를 시작한다.

구 부회장이 우면산을 오르내리는 길에 중견 건설업체인 우림건설의 심영섭 부회장을 만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심 부회장 역시 유명한 ‘우면산 매니어’. 그는 1993년부터 매일 아침마다 우면산을 오른다. 심 부회장은 자신의 오랜 ‘아침 습관’에 대해 이렇게 의미를 부여한다. “산행 습관은 오류를 교정하는 ‘거울’의 역할을 합니다. 자신을 비출 거울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살아가면서 바뀌어 가는 모습이 전혀 다르지요.”

김종훈 한미파슨스 사장은 가벼운 체조로 하루를 시작한다. 김 사장은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을 마시고 간단히 스트레칭을 한다”며 “그리고 회사에 와서는 업무 시작 전에 눈을 감고 명상하는 습관이 있다”고 말했다. “책상 앞에 앉아 하루 일과를 먼저 그려보는 것입니다. 이런 5분 동안의 명상이 업무 효율에 엄청난 도움을 줍니다.”

글쓰기와 강연, 출판 활동을 주로 하는 구본형씨는 새벽이 주요한 업무 시간이다. 이 시간에 주로 글을 쓴다. “새벽에는 술 먹자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잘 지키고 있다”는 농담을 하지만 가장 업무 집중도가 높은 시간이라고 한다.

slashdot, pundit, mogul

Slashdot.org- technology related news website

pundit- 1. A source of opinion; a critic: a political pundit.
2. A learned person.
3. Hinduism. Variant of pandit.
[Hindi paNdit, from Sanskrit paNditah. See pundit.]

pan톎it (p?퉐?) or pun톎it (p??) noun
1.A Brahman scholar or learned man.
2.Used as a title of respect for a learned man in India.

[Hindi paNdit, from Sanskrit paNditah. See pundit.]

c.f. 3. mogul. A very rich or powerful person; a magnate.

[Persian and Arabic mugul, from Mongolian MoNgul.]

Whenever you feel weak, start writing...

My honest story of myself:
I realized that my life has been smashed and destroyed by myself, not demon or evil spirit.
No. No. Every negative events and habits have been done and formed by me.

Sitting on my couch, I'm thinking who could save my soul and life. How can I get out of this terrible stage of my life? I've been watching porn and all sorts of weird videos through YouTube and I haven't gone to church for two weeks so far. Who could save me?

Right now, I feel so depressed and unmotivated because I'm trying to grade PowerPoint class but it's hard to get through the reference material.

I need to learn how to be a good father or a good mate. I also need to learn language but there's nothing I'm doing for those education. My spirituality has been shrunken and now I don't feel living. My source of energy has been stopped because I haven't been feeding it.

I don't have much time for doing it.
Please save me....save me... please...

Source of Imma's Energy & Marva Collins

Nehemiah 8: 10
Nehemiah said, "God and enjoy choice food and sweet drinks, and send some to those who have nothing prepared. This day is sacred to our Lord. Do not grieve,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

What does this mean? What does this verse mean? The joy is equal to strength?
Yes, since the source of energy comes from Him, I shall depend on Him everyday and every time.

Marva Collins-
Excellence is not an act but a habit. The things you do the most are the things you will do best.

Sunday, April 22, 2007

Procrastination

Anthony Robbins- The best way to cure procrastination is to put off procrastination.:)
Use pain and pleasure techniques to my procrastination, I'll get tremendous immeasurable pain if I put this job off.
http://www.youtube.com/watch?v=_e4XiOS6rvM

Doing Right is Better! Get a Work Habit for Your Creativity!!!

2 People may think all their ways are right,
but the LORD weighs the heart.
3 To do what is right and just
is more acceptable to the LORD than sacrifice.
5 The plans of the diligent lead to profit
as surely as haste leads to poverty

I need to do things right. Don't try to give Him more money.
Just be right and do it right!
Plant, raise, and nurture a habit which deals with your daily work schedule.
I can start work at 7am everyday because I can go to prayer meeting at 6am.
Then, come back home or go to school and start working on paper or reading textbooks.
I only have less than a month. Do I have a job? Do I have an internship?
What should I do for this?
Lord, I need my summer workplace.


From Gong Byung Ho's Lab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조하는 힘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한 글을
보내드립니다. 여기서 창조성이란 예술가의 창작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 기회의 포착
이나 새로운 공정의 발견 등 다양한 것들을 포함합니다. 평소에 제가 갖고 있는 믿음과
일치하기에 글을 보냅니다.

#1. 나는 무용가이자 안무가이다. 3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나는 130여편의 무용작품과
발레를 만들었다. 그 가운데 좋은 것도 있고, 별로인 것도 있다.(말이 좋아 별로지
사실은 망신스러운 작품도 있었다.) 나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공간과
환경에서 무용수들과 작업해왔다. 소를 키우는 목장에서 연습한 적도 있다.

#2. 그렇게 오랜 세월을 보낸 후에야 나는 창작이라는 것이 매일 정해진 일과가 있는
직업이나 마찬가지임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작가들이 자신만의 작업 습관을 갖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가장 능률적으로 일하는 작가들은 이른 아침에 작업을 시작한다.
세상이 고요하고, 전화벨도 울리지 않고, 마음은 평안하되 깨어 있고, 아직 다른 사람의
말로 인해 오염되지 않은 그 시간에, 그들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기도 한다. 하루에
1,500단어를 쓴다든지, 12시가지 책상 앞에 앉아 있겠다든지. 그러나 진정한 비결은
그들이 매일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철저하게 규칙적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매일의 일과는 제2의 천성이 되어버리고, 규칙은 습관으로 변한다.

#3. 이는 매일 아침 이젤을 마주하는 화가들, 매일 실험실로 출근하는 과학자든, 창조적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창작 과정에서 규칙적인 작업은 번뜩이는 영감만큼
이나 중요한, 아마도 더 중요할지도 모르는 요소이다. 그리고 이런 규칙적인 작업은
번뜩이는 영감만큼이나 중요한, 아마도 더 중요할지도 모르는 요소이다. 그리고 이런
규칙적인 작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4. 창조성이 꼭 예술가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판매고를 높이려는 사업가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엔지니어, 아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기를 원하는 부모에게도
창조성은 필요하다.

#5. 나는 창조성이란 것이 규칙과 습관에 의해 보강된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싶다.
창조성은 습관이며, 최고의 창조성은 훌륭한 작업 습관의 결과다.
-트와일라 타프(Twyla Tharp),
P.S. 트와일라 타프는 1941년 생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무용가로 통하는 인물이다.

Saturday, April 21, 2007

Cool Websites

I was watching TED videos; I found some helpful websites for my presentation and marketing purpose.
http://www.gapminder.org/
http://www.webbyawards.com/
http://www.flickr.com/
http://alanbecker.deviantart.com/

Friday, April 20, 2007

Sluggards, loving sleep

20:4 Sluggards do not plow in season; so at harvest time they look but find nothing.
13 Do not love sleep or you will grow poor; stay awake and you will have food to spare.

I realized that I have been sluggards and a sleepy person.
I need to plan ahead for at least 10 years, but I'm not working towards it.

Lord, may You guide me today.

Thursday, April 19, 2007

Meet Healthy People Everyday!!!

I realized that I need to constantly seek healthy people.
I have been alone throughout my life. I could have been another Cho Seung Hui.

Although God is gracious and merciful so He takes care of me, I need to seek out to gain help.
For my Biz Law exam, I asked my prof. for taking the test in another time, he rearranged the exam time for me, even several days after.

Go outside and meet other folks is significantly important, especially in my life.
May God bless me and others who go outside of our comfort zone to seek help.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많이 만나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운동도 같이 하고 공부도 같이 하라.
건강은 전염성이 강하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 비극적인 미국 총기 사건을 접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하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둡고 비관적인
혼자만의 동굴 속에 외톨이로 오래 머물다 보면,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
혼자라고 느껴질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얼른 건강한 사람들 속에 뛰어들어가
그들과 함께 뒤섞여야 합니다.

Wednesday, April 18, 2007

Explore, Practice, and Go Crazy

Before and after my presentation at my Biz Perspective class, I realized I haven't really practiced biz presentation.

How...
1. do a mock presentation every weekend.
2. read and practice it with my roommate.
3. practice and make as many mistakes as possible where given opportunities is still there.

Monday, April 16, 2007

Time Wasted - Benefit from Internet

I've wasted my time in using the great benefit that human being ever get, the Internet.
I've misused and abused the benefit.
I've watched porn and wasted for playing on-line games.

Now, after watching movie clips of 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I realized that I haven't invested my time taking advantage of the great resources out there for free. Before 1999, my high school senior year, I didn't get the benefit of watching videos of all the greatest human minds on earth.

By using YouTube or Google Video site, I can meet and learn Steve Jobs, John F. Kennedy, Martin Luther King Jr., even Albert Einstein. Who said that reading a book is like meeting the author of the book? Watching these folks speech works in the same way. I've watched several videos from TED and Rick Warren and Charlie Rose - TIME 100: SCIENTISTS AND THINKERS, and Steven Pinker from Google Video, and now I've been regretting for my usage of internet and I'll never forget today's lesson.

After Int'l Career Dinner- Internship, Speech, Vocation

Yesterday I went to International Students Career Dinner.
I learned several lessons concerning internship, speech, and vocation.

Internship:
1.write some everyday- keep your internship journal
2. pick someone to follow
3. ask questions "how does this help the whole process?" when asked for a task

Speech:
1. include humbleness, humor
2. follow a general guideline - first, tell what you were going to tell them, second, tell them what you were going to tell them, and then third, tell them what you have told them!

Vocation:
1. ask yourself "how can I serve my home country?"
e.g. consulting business, institute,
2. "how can I expand God's 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