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earn about life when you start writing. This place is for my and my readers' growth. Struggling with ideas...
Tuesday, November 28, 2006
Doing Great at One Thing Does Have Osmosis
대우조선의 윤영석 회장은
대우 초창기에 의류 사업을 경영하던 분이다.
이런 분이 의류와는 무관해 보이는 대우조선에 가서도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했다. 누군가 그 비결을 묻자,
"와이셔츠 만드는 거나 배를 만들기 위한 설계 작업이나
다 같은 재단이야.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거요?" 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실력을 갖춘 사람은
어느 자리에 가서도 빛이 난다.
- 김효수의《똑똑한 여자보다 따뜻한 여자가 성공한다》중에서 -
* 한 가지에 열심인 사람은
다른 자리, 다른 일에서도 열심히 합니다.
한 가지에 실력을 쌓으면 다른 일에도 능통합니다.
옷을 만드는 일이 배를 만드는 일과 통하고,
옷을 디자인하는 것이 자기 인생을
디자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Comtemplation on Luck- Luck Comes for the Hard Workers
행운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영원히 곁을 떠나지 않는다.
2. 모든 사람들이 행운을 움켜쥐려 하지만 정작 찾아 나서는 사람은 없다.
3.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행운을 움켜쥐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4.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면 행운은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아무리 힘들어도 새로운 일을 원한다면 그 시작이 분명 있어야 한다.
5.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모든 것은 아니다.
행운을 움켜쥐려면 모든 가능성에 눈길을 주어야 한다.
6. 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7. 행운을 만든다는 것은 기회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를 해둔다는 것.
하지만 기회를 얻으려면 운이나 우연은 필요하지 않다.
기회를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니까.
행운을 만든다는 것은 자신이 직접 조건을 만든다는 것이다.
8.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다.
9. 행운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로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행운은, 자신의 손을 이용해야만 움켜쥘 수 있는 것이다.
*"영감은 스스로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늘 분주하게 일하는
것뿐이다."-파블로 피카소
*"나는 운을 철썩 같이 믿는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더 많은 운을 갖게
된다는 사실도 깨달았다."-스티븐 리콕
* "벌떡 일어나 여건을 찾아나서는 사람, 여견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때 스스로 여건을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조지 버나드 쇼
-출처: 알렉스 로비라 외, <준비된 행운>, 에이지21
Monday, November 27, 2006
Lesson from "Save the Last Dance 2"
Make your butt work on your specialty.
Make the best effort to make it happen.
Strive hard!
Lesson from "Thank you for Smoking"
Know the difference between negotiation and argument.
As long as following the rules of debate, you can never lose.
Lesson Learned from Watching "Coyote Ugly"
Working hard.
Family tie.
What is HD DVD?
http://www.thelookandsoundofperfect.com/
Good Phrases
Starting this September, a mobile HD DVD entertainment center will bring the look and sound of perfect to over a dozen cities from coast to coast. If you’re a fan of great movies, prepare to see them in eye-popping, jaw-dropping, eardrum-rattling, eyebrow-singeing HD DVD.
Saturday, November 25, 2006
Lesson from Watching the Derailed and Working
뜻하지 않게, the Derailed 라는 영화를 봤는데, cheating 에 대한 교훈을 주었다.
더구나 인생은 그리 보랏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또한 오늘 학교에서 4시간 일하면서 플라스틱병을 계속 줏었는데, 인생에 대해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것을 배웠다.
A thought about language: Korean and English
한글은 한민족인 데다, 언어 사용자가 적은 데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친근감 혹은 동질감을 가져다 준다. 이에 반해, 영어는 그와 반대로 다민족에다, 다양한 사용자들로 인해 이질감을 가져다 주어서, 한글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정"의 요소가 결핍되어 있다.
Friday, November 24, 2006
Be Honest No Matter What!
"무슨 일에나 정직하기로 결심하라.
당신의 판단에 도저히 정직한 변호사가 될 수 없거든
변호사가 되지 말고 정직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라.
악한이 되기로 미리 찬동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직업을 갖지 말고 다른 직업을 택하라."
- 김동길의《링컨의 일생》중에서 -
Wednesday, November 22, 2006
Prudent Man and Humility
but the simple keep going and suffer for it.
4 Humility and the fear of the LORD
bring wealth and honor and life.
My Asset or Loving, Laughing, Sweating, Serving, Understanding, Forgiving, Thanking, Enduring Saving's Account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금통장이 아니라 '적심통장'이다.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살았을까? 땀통장.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았을까? 이해의 통장.
사랑의 통장, 웃음의 통장, 용서의 통장, 봉사의 통장,
기쁨의 통장, 감사의 통장, 인내의 통장......
우리의 마음을 담아 쌓아두는 적심통장은
돈 없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 최윤희의《유쾌한 행복사전》중에서 -
Tuesday, November 21, 2006
Proverbs 21
keeps himself from calamity.
25 The sluggard's craving will be the death of him,
because his hands refuse to work.
Friday, November 17, 2006
McKinsey & Company 7S Org Analysis Model
What I'm lacking of...4E1P_Energy, Energize, Edge, Execute, and Passion
잭 웰치의 4E1P 인재론 [2006-11-15] 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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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6, 2006
Return to Basic
Reflecting my high school study pattern, I was just sitting in cubicles all day and not achieving much. I don't know why I didn't recognize the problem and tried to solve, but now the important thing is that do I recognize the problem and attempt to do something to cure it.
Yes, I am beginning to change myself; I'm starting a work that has never done before in my life. I was browsing over Calvin website which has a great Calvin students' pictures; I felt pain because I wasn't one of them (my picture wasn't there).
Currently, I don't know which way will work best for me in terms of my career.
I don't even know marketing works best for me although I've been talking about it to others and myself.
I feel like crying; I have been sitting on this place for more than 2 hours but I wasn't able to finish two simple 100 essay questions. Is this not my calling for life? Should I go back to S. Korea? I don't know why I'm staying in the US, and doing nothing. What area of life should I be working on?
Today, a big striking lesson has occurred to me.
Need to pay attention to my diligence or assiduous level.
Go back to my basic!
How?
By sitting at a library all day long!
Something will happen if that happens today!
What else should I do to go back to my basic or basic of life that God has intended for me to do?
Read the Bible, pray, and give thanks to Him.
Although I feel hopeless, Father, help me to gain strenghs.
Here's a thing; since I am not stable and persistent right now, it will be dangerous if I pursue a relationship with a girl. Thus, although it may be painful not pursuing a close relationship, I need to resign my desire and anxiousness in pursuing it. God helping me!
기본으로 돌아가라
"산에서 길을 잃으면 골짜기를 헤매지 말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라"라는 말이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길이 보인다.
무슨 뜻인가?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다.
방향을 잃었을 때 북극성을 보듯이,
기본으로 돌아가면 길이 보인다.
- 전병욱의《영적강자의 조건》중에서 -
Monday, November 13, 2006
Your Future in Your Able Decision
나이가 드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것은
누구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정신과 의사 앨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은 자신의 입장을 선택함으로써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이민규의《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중에서 -
Creative Destruction- Necessity for Success
이런게 <창조적 파괴>다. [2006-11-13] 핵심코드
현 대 도시발달사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다. 미국의 시카고나 샌프란시스코, 영국의 런던은 모두 엄청난 화재로 모든 것이 잿더미로 변한 후에야 현대적 개념의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기업경영에도 마찬가지다. 화재라는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경쟁의 파고 속에서 자신의 영역을 파괴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이 끝없이 반복되고 있다.
세계적 경영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의 CEO를 지낸 리처드 포스트는 “현재를 파괴하는 기업만이 미래를 가질 수 있다”며 “기업인은 기업의 선장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새롭게 만들 수 있도록 창조적 파괴에 능숙해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창조는 파괴의 또 다른 이름’
=1871 년 10월8일 저녁 미국 시카고에 살던 패트릭 올리어리 부인의 암소(아마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동물일거다)가 걷어찬 등유램프는 시카고를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었다.(시카고 대화재) 거대한 화마가 할퀴고 지나간 잿더미의 땅은 하지만 곧 20세기 건축의 실험장이 됐다. 1885년 지어진 홈인슈어런스 빌딩을 비롯해 시어스타워 등은 시카고를 스카이 라인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었고 시카고를 도시공학의 ‘필수연구대상’으로 자리잡게 했다.
고난의 극복을 통한 새로운 역사의 창조는 기업경영 현장에도 끝없이 이뤄지고 있다. 세계적 종자회사인 몬산토. 100년 전통의 화학전문 업체였지만 치열한 시장경쟁에 밀려 작은 고난에도 휘청거릴 정도로 쇄락했다. 반전의 시작은 지난 1995년. 당시 몬산토의 CEO였던 로버트 사피로는 “환경을 고려해 전략을 세우고 최근 동향을 예측했지만 이 결과 우리는 정작 사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변화는 지나쳐버렸다”며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했다.
몬산토는 이후 1997년까지 2년 동안 화학사업을 분리, 매각하고 종자, 의약품, 식품첨가제 등 생명공학사업에 집중 투자하며 종자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수 있었다.
◇리스크를 두려워하면 창조는 없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엄청난 리스크(Risk)를 떠 안는다. 반면 도전의 성공은 ‘미래시장 지배’라는 천문학적 가치의 과실을 보장 받는다.
“땅 을 파서 석유를 캔다고? 그런 바보 같은 생각을 다하다니!” 1859년 석유시추에 최초로 성공한 에드원 드레이크가 석유개발회사로부터 받은 답장이다. 당시만 해도 석유는 지면 위로 스며 나오는 원유를 찾는 것이 주류. 땅 속 깊은 곳에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석유를 찾는 ‘시추방식’은 투기성 때문에 관심 밖이었다. 드레이크는 하지만 지질구조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판단력을 동원, 채산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여겼던 시추방식으로 세계 최초의 석유시추 개발업자로 성공했다.
적 절한 수준의 위험관리는 영속성을 원하는 기업으로선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제품 경쟁이 심해지면 과감하게 가격을 낮추는 로레알은 혁신제품을 저가시장으로 보내기 전에 고가 브랜드 신제품을 우선 확보한다. 창조를 위해 파괴를 선택하지만 철저하게 파괴의 속도를 관리하는 셈이다.
◇‘남과 다른 시선이 새 세상을 연다’
= 새로운 시장은 세상을 남들과 다르게 보는 데서 출발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의 원동력 중 하나인 트랜치 방식(칩의 아래를 파고 내려가는 방식)은 당시 대부분의 반도체 업체들이 사용하던 스택 방식을 거부하며 도입됐고 결국 삼성전자가 92년 D램 판매 1위에 오르는 결정적 발판이 됐다.
인식의 파괴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도 한다. 전국민을 1촌으로 만든 싸이월드. 보통사람의 홈페이지 시대를 열며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사이버 산업이 ‘황금거위’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조 셉 슘페터는 85년전 “기업가의 이윤은 창조적 파괴행위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업가의 정당한 ‘대가’다”라고 정의했다. 다시 말해 기존의 성장엔진을 과감히 멈추고 새로운 성장 엔진을 끊임없이 찾는 기업만이 이윤을 얻을 자격이 있다는 의미다.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라는 개념은 지금도 강력한 호소력을 지닌 채 우리에게 “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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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던 중소기업이던 창조적 파괴없이 미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