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07, 2006

Biz Idea-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Future business- ethics~~~

IBM·MS,필립스 등과 거래하려면? [2006-11-30] 핫이슈



환 경이나 인권 보호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지 않는 회사는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거래하기 어려워진다. 소니 필립스 IBM 등 미국 일본 유럽의 정보기술(IT) 관련 22개 회사는 부품 및 소재 조달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통일 기준을 만들어 내년 여름부터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통일 기준은 IBM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레노보 그룹 등 미국 기업 주도로 만들어진다. 일본과 유럽의 일부 대기업이 이 기준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기업들이 납품 업체 선정을 위해 CSR 관련 통일 기준을 만드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 22개 회사는 감사법인을 통해 각사의 거래처를 심사한 뒤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법령 준수 및 인권 보호 등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는 거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심사 기준은 환경 대책,법령 준수 등 약 40개 항목에 이른다. 40개 항목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구축한 DB를 활용해 거래처를 결정할 것"이라며 "소비자단체 등의 기업 부정 행위 감시가 엄격해져 거래처를 포함해 CSR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풀이했다. 세계적인 제조업체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인건비가 싼 개발도상국으로부터의 부품 조달을 늘리고 있으나 환경 대책이 부실하거나 노동 문제가 있는 회사도 많아 불매 운동 및 주가 하락 같은 리스크를 안고 있다.

글 로벌 기업들이 이 같은 위험에서 벗어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통일 기준을 만들기로 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기준 제정은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들 위주로 투자하는 펀드가 속속 탄생하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도쿄=최인한 특파원 janus@hankyung.com

[ 기업 사회적 책임]

주 주,종업원,거래처,고객 등에 대해 회사측이 지는 도덕적 의무를 말한다.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로 통한다. 구체적으로는 사회 법령 준수,인권 배려,환경 보호,고용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중요성이 부각됐으며 일본에서도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유엔은 지난 4월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에 대해 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 등 3개 요소를 중시하도록 요구하는 책임 투자 원칙을 제정하기도 했다.

============================================ 시 사 점 ============================================

어렵지만 기업은 윤리경영 등 사회적 책임을 가질때 성장이 가능하다.

Most Successful CEO's Key Word for 2007- Simplicity, Feedback, Positive Mindset, Bravity, Challenge, Differentiation, and Trust!

세계 거물들의 2007년 어록 [2006-12-01] 핫이슈



'단순함, 피드백, 긍정적 마인드, 뚝심, 도전, 차별화, 신뢰…'

세 계적인 스타 최고경영자(CEO)들이 2007년 비즈니스 성공 키워드로 꼽은 단어들이다. 미국 경제전문잡지 비즈니스2.0은 28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구글과 유튜브 등 뜨는 기업들의 경영진 50인이 밝힌 내년도 비즈니스 성공 키워드를 전했다.

올 해 주가 500달러를 돌파한 '검색의 황제' 구글을 탄생시킨 세르게이 브린은 내년 성공 키워드로 '단순함(simplicity)'을 꼽았다. 브린은 IT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소비자들이 이를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단순화시키는 기술이야말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혜성같이 등장한 동영상 공유업체인 유튜브의 창업자 채드 헐리는 신생 기업들을 위한 키워드로 '피드백'을 선택했다. 모든 문제를 혼자서 해결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외부의 피드백을 수용하라는 것.

부동산 업계의 거물이자 트럼프 그룹의 회장인 도널드 트럼프는 "문제점보다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야말로 성공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힘이 된다"며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괴짜 경영자'로 유명한 리차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은 "당신이 보스라면 '예스(Yes) 맨'이 되어선 곤란하다"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뚝심있게 '노(No)'라고도 말할 수 있어야 훌륭한 경영자"라고 조언했다.

탄 탄대로를 걷고 있는 기업의 경영자들은 결코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컴퓨터 제조업체인 델컴퓨터의 마이클 델 회장은 "전세계 10억 인구가 컴퓨터를 쓰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직도 50억명에게 컴퓨터를 더 팔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크게 생각하라(Think Big)'를 성공 키워드로 꼽았다.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회장은 "기술 전도사가 돼라"며 "새로운 기술만 있다면 모든 사업 전략이 달성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세계적인 커피체인점인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회장은 "소비자들은 기업과의 정서적인 교감을 원한다"며 '신뢰'를 가장 중요한 사업 키워드로 선택했다.

또 사무 문구용품업체인 스테이플의 론 서전트 회장은 '차별화'를 2007년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으로 소개했다. 빈곤퇴치를 위한 그라민 은행 창설자로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무함마드 유누스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큰 성공을 이끌어내라"고 권고했다.

고은희 기자 blueskies@sed.co.kr

========================================== 시 사 점 ==========================================

성공한 사람의 한마디는 성공으로 가는 나침반이다.





출처 : 서울경제신문 2006.12.1

Simplicity is the Generation Code!

게임기 역사를 새로 쓴 닌텐도DS [2006-12-01] 핫이슈



2004년 말 첫선을 보인 '닌텐도DS'와 올해 3월부터 판매된 '닌텐도DS 라이트'는 지난달 15일까지 각각 658만대, 509만대가 팔렸다. 1년8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함으로써 게임기 역사를 새로 썼다.

닌 텐도는 소니와는 정반대 전략을 구사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2에 대해 상당수 소비자들이 '그림은 멋지지만 조작방법이나 게임 시나리오가 난해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닌텐도는 이러한 지적을 100% 수용했다. 게임 내용을 최대한 알기 쉽도록 꾸몄으며 터치펜을 활용해 고령자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 전략이 대박을 터뜨렸다.

============================================ 시 사 점 ============================================

단순함이 시대코드다.

Better Know How to Spend Information

정보홍수 시대, 관심유도 방법 3요소 [2006-12-04] 전략



“한 국은 1인당 인터넷 사용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답게 앞으로는 ‘정보의 생산’보다 ‘정보의 소비’에 관심을 기울여 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난 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한 국가중 하나인 한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금융지주 출범 1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열린 ‘금융경영 컨퍼런스 및 강연회’에 참석한 토마스 데 이븐포트 미국 밥슨 칼리지 교수는 “한국은 ‘관심의 문제(atte ntion problem)’가 가장 심각한 극단적인 케이스”라고 경고했다.

세계 1위의 인터넷 사용량, 엄청난 휴대전화 사용량, 낮은 문맹률, 인터넷을 위한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 정보기술(IT) 산업의 발전, 수많은 게임·블로그·온라인매체 등이 대변해주는 것처럼 한국은 엄청나게 정보를 생산하기는 하지만, 정보를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는 모른다는 지적이다.

데 이븐포트 교수는 “정보를 제대로 소비하는 법을 배우려면 ‘관심’을 어떻게 끌 수 있는 지를 알아야 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무작정 정보를 생산하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 경제활동을 통해 ‘최후의 전쟁 ’에서 승리할 사람은 정보를 잘 생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잘 소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븐포트 교수는 경제경영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관심의 경제학(The Attention Economy)’의 저자로 피터 드러커, 톰 프리드먼과 함께 ‘세계 3대 경영 구루(guru·정신적인 지도 자)’로 불리는 대가(大家)답게 관심의 문제에 지금부터 천착해 야 한국 경제의 앞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심부족장애 (ADD·Attention Deficit Disorder)’를 극복하는 것이 한국 경제의 과제”라고 화두(話頭)를 던졌다.

그 는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메시지가 개인의 기호에 맞는(personalized) 정보를 담아야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뒤를 이어 ▲정보의 간결성 ▲정보를 받는 사람의 감정에 호소할 것 ▲발신자의 신뢰감 등이 관심을 모으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조해동기자 haedong@munhwa.com

Tuesday, December 05, 2006

Figure out the heart of your Siberia!

겨울의 심장을 찾아서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혹독한 추위로 여행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바이칼의 겨울은 시베리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다. 그 신화 속 같은 설원과
얼음성으로 미끄러져 들어 가려면
적잖은 결단이 있어야겠지만
겨울 바이칼을 보지 않고서는
시베리아를 온전히 말할 수 없다.


- 김종록의《바이칼》중에서 -


* 누구에게나 겨울이 있습니다.
어둡고 춥고 긴 고난의 터널이 있습니다.
이때는 겨울을 비켜서려 하지말고 차라리 '겨울의 심장'을
찾아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곳에서
나는 무엇이며,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묻고 자연의 대답을 한번 들어보는 것, 그것이
다가올 봄을 준비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Sunday, December 03, 2006

Writing, Sit and Write No Matter What Happens

오늘은 여러분들께 글 쓰기에 대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스누피의 만화작가 이름이
찰스 M. 슐츠입니다. 그의 아들인 몬티 슐츠가 작가입니다. 그가 미국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들에게 자신의 글쓰기 습관에 대해서 글을 받아서 한권으로
묶은 책은 어제 읽었습니다. 책 제목은 <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이란 책입니다.

인상적인 대목을 보내드립니. 주말에 한번 가볍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글쓰기) 과정에서 내가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마음을 다잡은 것뿐이다.
내게 글쓰기는 직업이고 삶의 길이다. 그렇데 된 지 벌써 몇 십 년째다. 글쓰기는
예술가적인 유희가 아니다. 새벽 세 시에 내게 찾아오는 영감을 나는 기다리지
않는다. 나는 아침 9시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펜과 공책을 들고 책상에 앉아서
몇 시간의 글감을 찾기 위해 일한다.

책을 읽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밀어붙이고 이리저리 휘갈겨 쓰다보면 뭔가가 나온다.
그래서 이제 글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타자기 앞에 앉아서 일어설 수도 없을
정도로 온몸이 아파올 때까지 타자를 친다. 12시간에서 14시간 정도 두들기다 보변
누구나 몸이 두 동강 난 듯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팔이고 눈이고 어깨고 목이고
손이고 안 아픈 곳이 없다. 자판을 하도 두들겨 두 시간 정도 손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팠던 적이 있었지만, 그럴 때도 나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대여섯 시간 계속해서
쓰는 편이다.
-다니엘 스틸(Danielle Steel):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새벽 세 시에 찾아오는 영감을 기다리지 마라'

#2. 쓸말이 떠오르진 않는다고 해도 계속 써야 한다. 기억을 끄집어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사용하거나 머리에 떠오르는 문장을 되는 대로 써보거나 말이
안 되는 문장이라고 쓰는 게 좋다. 반드시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단 쓴 다음에
비평가의 눈으로 엄격하게 살펴보기를 권한다.
-토마스 맥구안: <고양이 껍질 벗기기>등을 쓴 작가, "작가가 되기 위해 황소와 싸울
필요는 없다'

#3. 스토리텔링이란 공들여서 거짓말을 만드는 일이다. 좋게말해 소설이나 이야기라고
부르지만 결국 그건 다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우리 거짓말쟁이들에게는 우리가 만든
허루를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 이야기꾼은 자기가 만든 소설을
독자들이 진짜처럼 읽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다 하려고 노력한다.
-오클리 홀; <아파치>의 작가, '거짓말도 공들여 만들어라'

#4.모든 글쓰기는 독학이다.
모든 글쓰기는 독학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충분히 글을 쓰는 것만으로 글쓰기에 필요한
모드나 것을 배울 수 있다. 처음에 쓰다보면 자기가 보기에는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정말 대단한 글을 썼다고 확신할 수 밖에 없다.
독자를 빨아들이는 것 같은 이야기하며 다층적이고 선명한 등장인물이며,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야, 그러니까 처음의 흥분이 사라진 뒤에 다시 읽오 나서야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알 수 있다. 요컨대 모든 작가는 스스로 배워야 하는 존재이니 작가라면
능히 스스로 자신의 실수를 파악해서 이를 고쳐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만
시간이 지날수록 글쓰는 능력이 향상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해봐야 그들의 반응에마나 신경 쓸 뿐이다. 그것이 옳은 반응이든
아니든 작품 좋다는 말을 기대하지 말라. 좋은 충고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말라.
-수 그래프턴: 시리즈 탐정 작가, '모든 글쓰기는 독학이다'

#5. 유명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타고난 예술가로 살아가는 데에는
그 어떤 지름길도 없다는 사실을 아버지(스누피의 작가 슐츠)는 확신했다.
그것만이 그의 종교였고 고집이었다.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아버진는 언어 예술에
대한 헌신적인 자신의 태도가 정직하고도 완벽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이 세상을 버리는 순간, 아버지는 영원히 작가로 남게 되었다.
우리도 마땅히 그렇게 운이 좋아야 할 것이다.
-몬티 슐츠: 스누피 작가의 아들, 아버지를 회상하며

#6. 베스트셀러를 쓰는 공식은 간단하다.
-자기가 정말, 진짜로 좋아하는 글감을 택하라.
-멋지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그 글감을 발전시켜라.
-모든 단어들이 빛을 발할 때까지 1년이고 2년이고 다시 써라.
-잭 캔필드: 저명한 저술가, '퇴짜 맞지 않은 베스트셀러 작가는 없다'

그 다음에는 손톱을 깨물고 숨을 죽인 채 열렬히 기도하라.
-시드니 셸던: 드라마 작가, '베스트셀러는 쓰는 공식'

#6.백권이 넘는 서부 소설을 써서 2억권이 넘게 팔아치운 베스트셀러 작가 루이스
라모르는 첫 책을 팔 때까지 350통이 넘은 원고 거절을 받았다. 나중에 그는 미국의
역사를 배경으로 소설을 쓴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회로부터 공로 금메달을 받은
최초의 미국 작가가 됐다.
. 마게렛 미첼의 고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5군데의 출판사에서 퇴짜를 맞았다.
. 메어리 하긴즈 클라크는 40번이나 거절당한 뒤에야 원고를 팔 수 있었다.
지금까지 그녀의 책들은 3천만권이 넘게 팔렸다.
출처: 몬티 슐츠, <스누피의 글쓰기 완전 정복>

Friday, December 01, 2006

Be strict to yourself!!!!!!!!!!!!!!!!!!!!!!!!!!!!!!!


“성공을 하고 그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선 특별히 자신에게
엄격해 져야 한다네. 스스로에게 완벽하게 진실한 사람일수록
변명이나 적당한 타협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네.
기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네. 운명이라는 건 우리의 결정에 따라
만들어 지기 때문이야. ‘어떻게 되든 결국엔 그렇게 될 운명 이었다’
라는 식의 태도는 성공한 사람의 태도가 아니라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지. 옛말에 이런 말이 있지.
인생에는 연습이 없다고...스스로에게 정직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타인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면, 뿌려놓은 씨앗으로부터 수확을 할 수
있을 것이네. 자신에게 나온 것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가게 되어 있으니까.
따라서 평소 자네의 생각과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한번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

“지금 당장 저에게 필요한 변화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그것을 왜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정직해지는
바람직한 습관을 들여야 하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가 없다 해서
걱정하지 말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자신의 기회를 살리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게. 그런 습관들 속에서 자네는 자신도 모르게
성공한 사람으로 변해갈 수 있을 것이네.”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마이클과 톰의 대화-

Tuesday, November 28, 2006

Attention is Worth Thousand Dollars!!!

김길수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겨울이 목전에 다가선 느낌입니다. 오늘은 '관심(attention)'이 날로
중요해지는 시대 상황에 대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정보의 폭주 속에 누군가의 관심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하는 점이 날로 중요해시는
시대입니다.

#1. 오늘날 관심은 개인에게나 기업에게 진짜 화폐와 같은 존재다. 탈공업화
사회에서 관심은 예금계좌에 들어 있는 실제 화폐보다 더 귀한 화폐가 되었다. 상품
대부분은 더 저렴해지고 풍부해졌다. 비즈니스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관심을 이해하고 경영하는 것이다.

#2. 관심을 통제한다는 것은 경험으로 삶의 질을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보는 우리가 주의를 기울일 때에만 의식에 도달한다. 관심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우리의 경험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한다. 우리가 받게 될 스트레스의 양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지보다는 우리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심을 조절하는 지에
달려 있다.

#3. 관심을 관리하고 경영하지 않으면 개인이든 조직이든 기회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 성공하려면, 관심을 잘 다루는 능력이 필수적이다.직원들이
떠나지 않도록 붙잡고 싶다면, 그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다음 계속 붙들고 있어야 한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고 싶다면, 고객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기울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당신이 경영하고 있는 주가가 오르기를 기대한다면, 투자자와 투자분석가의 관심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이제는 튼튼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목표로 삼은 사람들의 머리와 가슴을 자극시켜 감동을 불러
일으킬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4.비행기 좌석이나 신선한 음식처럼 낭비되기 쉬운 재화이다. 관심을
받는 사람은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매체가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실제로는 똑같은 유명인사와 똑같은 이슈를 다루고 있다.
독자들의 관심을 얻기 위한 경쟁이 심화될수록, 관심을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주제에 매달리기 때문이다.

#5. 기업은 앞으로 직원들에게 쏟아지는 정보와 지식의 양을 제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런 제도 중 고전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가 소비자에게 전송되는 메일의 양에
책임을 부과하는 것이다.

#6. (성공을 위해...) 당신은 정보를 우선시키는 능력, 집중하고 반영하는 능력,
그리고 관계없는 정보를 제외하고 역량은 적어도 그것을 획득하는 능력만큼
중요해 질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런 기술들을 연마하는 데 집중한다면, 직업에
상관없이 더욱 성공하게 될 것이다. 미래에는 비즈니스를 수행함에 있어서 경영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관리자들이 여타의 관리자들을 능가할 것이다. 관심경제는 막
시작되었다. 비즈니스 세계의 기존 구성원들 모두가 이런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새로운 재주를 익히기 전에 관심경제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 출처: 토머스 데이브포트/ 존 벡, <관심의 경제학>,

Doing Great at One Thing Does Have Osmosis

옷 만들기와 배 만들기


대우조선의 윤영석 회장은
대우 초창기에 의류 사업을 경영하던 분이다.
이런 분이 의류와는 무관해 보이는 대우조선에 가서도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했다. 누군가 그 비결을 묻자,
"와이셔츠 만드는 거나 배를 만들기 위한 설계 작업이나
다 같은 재단이야.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거요?" 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실력을 갖춘 사람은
어느 자리에 가서도 빛이 난다.


- 김효수의《똑똑한 여자보다 따뜻한 여자가 성공한다》중에서 -


* 한 가지에 열심인 사람은
다른 자리, 다른 일에서도 열심히 합니다.
한 가지에 실력을 쌓으면 다른 일에도 능통합니다.
옷을 만드는 일이 배를 만드는 일과 통하고,
옷을 디자인하는 것이 자기 인생을
디자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Comtemplation on Luck- Luck Comes for the Hard Workers

1. 운은, 불러올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다.
행운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영원히 곁을 떠나지 않는다.
2. 모든 사람들이 행운을 움켜쥐려 하지만 정작 찾아 나서는 사람은 없다.

3.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행운을 움켜쥐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4.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면 행운은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아무리 힘들어도 새로운 일을 원한다면 그 시작이 분명 있어야 한다.

5.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모든 것은 아니다.
행운을 움켜쥐려면 모든 가능성에 눈길을 주어야 한다.
6. 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7. 행운을 만든다는 것은 기회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를 해둔다는 것.
하지만 기회를 얻으려면 운이나 우연은 필요하지 않다.
기회를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니까.
행운을 만든다는 것은 자신이 직접 조건을 만든다는 것이다.
8.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다.

9. 행운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로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행운은, 자신의 손을 이용해야만 움켜쥘 수 있는 것이다.

*"영감은 스스로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늘 분주하게 일하는
것뿐이다."-파블로 피카소
*"나는 운을 철썩 같이 믿는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더 많은 운을 갖게
된다는 사실도 깨달았다."-스티븐 리콕
* "벌떡 일어나 여건을 찾아나서는 사람, 여견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때 스스로 여건을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조지 버나드 쇼
-출처: 알렉스 로비라 외, <준비된 행운>, 에이지21

Monday, November 27, 2006

Lesson from "Save the Last Dance 2"

Pursuit of excellence: don't stop pursuing your dreams.
Make your butt work on your specialty.
Make the best effort to make it happen.
Strive hard!

Lesson from "Thank you for Smoking"

How to debate: ask questions such as "said who?" "are you the exper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negotiation and argument.
As long as following the rules of debate, you can never lose.

Lesson from "John Tucker Must Die"

How to deal with Women?

Another lesson from "Derailed"

No cheating.
American life.

Lesson Learned from Watching "Coyote Ugly"

I learned what a true friendship is from this movie.
Working hard.
Family tie.

What is HD DVD?

HD DVD is a new optical disc format that stands for High-Definition Digital Versatile Disc. It uses a blue laser, which allows for more data density per disc. So what does that mean? Well, for starters, HD DVD delivers six times the picture resolution of normal DVDs, up to 7.1 channels of high-resolution audio, amazing interactivity and more bonus content than there are movies about unrequited love. And that translates into a truly awesome movie watching experience. So if your neighbor were to ask you, tell him HD DVDs are DVDs on steroids. Really, really good steroids.
http://www.thelookandsoundofperfect.com/

Good Phrases

THE HD DVD MOBILE EXPERIENCE TOUR
Starting this September, a mobile HD DVD entertainment center will bring the look and sound of perfect to over a dozen cities from coast to coast. If you’re a fan of great movies, prepare to see them in eye-popping, jaw-dropping, eardrum-rattling, eyebrow-singeing HD DVD.

Saturday, November 25, 2006

Lesson from Watching the Derailed and Working

오늘 삶에 있어 정말 중요한 교훈을 받았다.
뜻하지 않게, the Derailed 라는 영화를 봤는데, cheating 에 대한 교훈을 주었다.
더구나 인생은 그리 보랏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또한 오늘 학교에서 4시간 일하면서 플라스틱병을 계속 줏었는데, 인생에 대해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것을 배웠다.

A thought about language: Korean and English

최근에 한글과 영어의 차이점을 발견했다.
한글은 한민족인 데다, 언어 사용자가 적은 데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친근감 혹은 동질감을 가져다 준다. 이에 반해, 영어는 그와 반대로 다민족에다, 다양한 사용자들로 인해 이질감을 가져다 주어서, 한글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정"의 요소가 결핍되어 있다.

Friday, November 24, 2006

Be Honest No Matter What!

정직하기로 결심하라


"무슨 일에나 정직하기로 결심하라.
당신의 판단에 도저히 정직한 변호사가 될 수 없거든
변호사가 되지 말고 정직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라.
악한이 되기로 미리 찬동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직업을 갖지 말고 다른 직업을 택하라."


- 김동길의《링컨의 일생》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