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31, 2006

business man's 4 successful skills

기업인의 4가지 성공기술, 포천지 [2006-10-31] CEO


'대중연설 능력과 협상력을 키워라.또 속독을 익히고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라.' 포천지는 30일 '기업인으로 성공하기 위한 4가지 기술'이란 제목으로 능력있는 비즈니스 리더가 되는 요령을 소개했다.

△연설

= 성공하는 비즈니스맨이 되는 데 우선적으로 필요한 기술은 남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대중연설 능력.연설을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 체력적으로 준비가 돼야 한다. 몸에 에너지가 넘쳐야 집중력이 좋아지고 자신감과 설득력도 생긴다. 만일 에너지가 떨어졌다고 생각되면 단상에 올라가기 전에 가볍게 운동을 한다. 순간적으로 기운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 심호흡도 긴장 완화에 좋다.

대중연설은 혼자 하는 연기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앞에 있는 사람과 편안하게 대화하듯 해야 한다. 단상에 뻣뻣하게 서 있기보다는 내려와 연단을 짚고 서거나 마이크를 빼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눈은 고루 마주치는 것이 좋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는 전문가를 활용하라."마침 우리 팀에 전문가가 있으니 그에게 한번 물어봅시다"는 등 여유로운 태도로 상황을 극복하라.

△협상력

= 이권이 걸린 사업을 해결하는 데는 협상을 주도하는 대화 기술이 필요하다. "어떻게 그런 숫자를 얻어냈지요?"라는 말은 상대방 주장의 허점을 짚어가며 논리를 반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어디까지 했지요?"라고 한다면 '관심은 있지만 그다지 대단한 것은 아니다'라는 뉘앙스를 주며 상대의 기를 죽일 수 있다.

"그 문제는 상사(또는 전문가)에게 한번 물어봐야 겠는데요"라는 표현을 쓰면 마음에 들지 않는 조건을 당장 수락하지 않아도 된다. 대화하기 버거운 상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라고 짐짓 모르는 척하는 것도 좋다. 분명히 상대측의 다른 사람이 설명을 하려고 대화에 끼어들 것이다.

△속독

= 빠르고 정확한 정보 습득은 성공하는 기업인이 되기 위한 필수 요소다. 미국 속독협회의 버나드 웨슬러는 "읽는 속도가 느리면 시간 낭비는 물론 이해력도 떨어진다"고 말한다. 우선 항상 펜 끝을 줄 밑에 대고 빠르게 움직이면 눈은 본능적으로 그 움직임을 따라간다. 읽는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책을 45도로 비스듬히 놓고 읽으면 눈을 훨씬 빨리 움직일 수 있다. 눈의 긴장은 풀고 시야를 넓게 하라.그러면 단어보다는 줄 전체를 볼 수 있다. 읽을 때는 고개도 같이 돌린다. 머리 속에 한 단어씩 떠오르는 독음소리는 빨리 없애라.

△이름 기억

=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얻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름을 더 잘 외우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먼저 소개하라.그러면 '나를 멋지게 소개해야지'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인사말을 더욱 주의깊게 들을 수 있다. 인사 후 최초 20초 안에 상대의 이름을 반복하고 집중해 줌으로써 짧은 시간이나마 상대와 나만이 세상에 존재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해라.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 시 사 점 ===========================================

연설 잘하고, 협상력 좋고, 독서를 통한 정보취득, 이름을 잘 기억하면 마당발이 된자.



출처 : 한경 2006.10.31

Monday, October 30, 2006

missing home, missing my father

Ever since I came to the US, I haven't missed home due to my ignorance of the importance of family. Now, I almost for the first time, I miss my dad. I don't think I ever thought highly of him although he's a great man. He's a great loving caring father. He takes a great responsibility to take care of his family. How could I ever lost my mind! I will probably not see my parents for long although my father has been saying that he will live above 100 years old. Why not going back to S. Korea, spending time with them? Family matters the most! Family, family, and family!!! Get it? (Oh, I'm talking to myself, so don't worry if you're reading my blog. I'm not yelling at you.)

Michael Agelo_concerning dreams

"우리에게 정말 위험한 것은 이루지 못할 꿈을 세워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달성 할 만한 쉬운 목표를 세워 만족하는 것이다."


- 미켈란젤로-

lessons

Lesson1: people act based on what they view themselves, not how other people see themselves. For example, a blonde will act proudly and loudly because she believes that her comments will be accepted by others.

Lesson2: know yourself and know your surroundings first! Then,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winning the game because that encompasses matters to win the game.

Lesson3: practice your look for watching ladies; once you become a pastor, would you see other ladies gently, caringly, and confidently without having a blemishing thought?

Lesson4: God wants me to be diligent.

Lesson5: God has blessed me with many things, sending me to Hawaii, giving me this laptop and cars. What and how can I use these blessings for Him?

Lesson6: Learn how to look at people when you speak in a small group.

Sunday, October 29, 2006

attitude determines one's life

아놀드파머 우승컵에 새겨진 글귀 [2006-09-29] 핫이슈


아놀드파머 사무실에는 캐나다 오픈 첫 우승컵이 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다.

“우 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태도다. 만일 당신이 패배했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패배한 것이다. 그러나 패배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패배한 것이 아니다. 우승을 원하면서도 우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우승하지 못할 것이다. 인생을 통해 수없이 되풀이되는 전쟁은 항상 강한 사람에게 승리를 안겨주지는 않는다. 승리하는 사람은 자신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일 본 최고의 석학 다치바나 다카시도 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적 능력보다 삶에 대한 태도다. 삶에 대한 의지와 의욕이다. 이것이 생명력이다. 대학입시에는 이를 검증하는 항목이 전혀 없다. 때문에 생명력이 결여된 사람들도 들어온다. 무기력, 무관심, 무목적, 도전정신이 전무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런 사람은 처음부터 전두엽에 결함이 있다. 그런 사람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은 정말 무의미하다. 사회성도 결여됐고, 자기 억제력 역시 결여됐다. 대체로 자기 중심적이고, 타인이 끼어 들면 화를 낸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모른다. 비즈니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도 가만히 보면 전두엽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다.”

========================================= 시 사 점 =========================================

한번의 성공과 실패보다는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Friday, October 27, 2006

once focusing on one thing, don't do anything else!!!

빌게이츠의 업무집중 방법 [2006-10-27] CEO



포 춘 500대 기업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대다수가 다중작업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의 경영 스타일은 자기 앞에 닥친 문제가 무엇이건 간에, 단 몇 분, 몇초라도 최대한도의 집중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은 주의력 분산을 피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는 헬스용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는 아무 것도 읽지 않는다.

목 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최고 경영자들은 항상 몇 가지 최우선 목표에 몰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활동은 그러한 목표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예를 들어, 잭 웰치는 '최우선 직원 육성'이라는 개인적인 과제에 온 열정을 쏟았다.

- 성공하는 CEO들의 일하는 방법 - 스테파니 위스턴/ 김경섭자 -

customer is always right?

고객이 정답이다. [2006-10-27] 전략



당신의 브랜드가 언제나 고객의 삶과 생활 속에 깊숙이 녹아들어가 있도록 하라.
그러면...... 고객 역시 내내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

- 고객이 정답이다.(Customer Is Always Right) -

Thursday, October 26, 2006

don't forget others' mercy and grace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 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 양귀자의《모순》중에서 -

Wednesday, October 25, 2006

assiduousness is the key of success

천재가 노력까지 곁들인다면. [2006-09-02] 베스트 클릭

혀로 아테네 시민들을 쥐락펴락했던 고대 그리스의 웅변가 데모스테네스는 본시 말더듬이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 인류 역사 최고로 꼽히는 연설가가 됐을까. 플루타르크 영웅전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데모스테네스의 성공 비결은 남모르게 계속한 피눈물 나는 연습이었다. 말더듬을 극복 하기 위해 바닷가에서 조약돌을 입에 물고 발성연습을 했다. 설도중 오른쪽 어깨를 들어올리는 나쁜 버릇을 바로잡기 위해 천장에 칼을 매달고 연습을 했다. 연설 하나를 위해 꼬박 1년을 비한 적도 있었다. 한마디로노력하는 천재였다.

지난달 6 오후 7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일식집에서 만난 창규(52)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사장은 데모스테네스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물론 사장은 타고난 달변인데다 천재급 두뇌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만무한 노력 한다는 점에서 데모스테 네스를 닮았다.

사장이 미국 전자산업협회(EIA) 기술혁신리더상(The EIA Leadership in Technology Innovation Award) 수상하기 하루 지난 4 25 미국 워싱턴DC 사장 숙소.

사장이 국인 몇몇을 앞에 앉혀놓고 연설 연습을 하고 있었다. 다음 수상행사에 대비한 것이다. “수상연설 10분을 하기 위해 한나절 정도 리허설을 했습니다. 잡히지 않는 연설을 하고 싶었습니다. 미국인 친구들을 불러 놓고 연설을 발음과 제스처 등을 일일이 교정 받았지요.” 이건희 삼성회장이 인정한() 천재’, 메모리 ()성장 론인황의 법칙으로 세계 반도체 업계를 압도한 권위자, 제전자학회(IEEE) 인정한반도체의 명인’…. 그런 사장 남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범인(凡人)들보다 배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던 것이다. 사장은 아무리 사소한 행사라도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를 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사장이라고 해서 시련을 겪지 않은 것은 아니다. 1989 이건희 회장의천재급 인재영입 정책에 따라 갑자기 삼성전자 연구부장이란 중책을 맡은 그를 주변에서 곱게 받아들인 것만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갈등이 없었겠어요. 처음에는 힘들었죠. 삼성전자라면 세상 똑똑한 사람들을 모두 모아 놓았다는 곳인데…. 임원 되고 서도 한동안 어려웠어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해도 유형무형의 반대에 부닥쳤다.

특히 오랫동안 외국생활을 사장에게 가장 어려웠던 장애물 토론문화의 부재였다. “회장이나 사장 앞에서 감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었 습니다. 우리 부서부터 하나씩 바꿔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열린 토론을 통해 여러 사람의 공감을 끌어내는 노력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당시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장이 정신적 지주로 삼은 인물은 이순신 장군이었다. 사장은 이순신 장군이 새로운 부임지로 때마다 가장 먼저 일은 현지의 장졸과 백성들의 마음을 로잡는 것이었다는 주목했다.

대적 경영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이순신 장군은 탁월한 전략 였습니다. 부하와 백성에 대한 깊은 사랑, 미래를 예측하는 천재성, 이를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 이런 요인들때문에 순신 장군이 연전연승을 거두었던 겁니다.”

최고경영자(CEO)들과 구별되는 사장의 다른 밑천은글로벌한 인간관계. 특히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박사학 ) 스탠퍼드대(책임연구원) 시절부터 세계정보통신(IT)업계의 명사들과 오랫동안 맺어온 두툼한 친교는 그의 자산이다.

휴렛팩커드의 CEO 칼리 피오리나와 인텔 창립자인 앤디 그로브,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 등과 가깝게 교유하며 지냈습니다. 아주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인간적인 교류뿐 아니라 지금의 삼성전자를 만드는데 직간접적으로 연줄역할도 했습 니다.” 사장은 세계 정상급 인사들과의 교유를 통해서만 얻을 있는 반도체 시장에 대한 비전과 정보, 협력 등이 고비마다 도움이 됐다고 했다. 마디로연줄덕을 톡톡히 봤다는 것이다. 천재들은 자신의 머리만 믿고인간관계연줄따위 무시하는 줄로만 알고 있던 필자의 다른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황창규 사장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세계 최초 수식어가 삼성전자의 신기술을 끊임없이 내놓은 주역이다.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가 10 이상 세계1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는 것도 이러한 업적에 힘입은 크다.세계 반도체 업계에 사장의 이름을 반석위에 올린 것은 그의 () 황의 법칙이다.

그동안 세계 반도체업계에서는 1965 인텔의 창업자인 고든 무어가 주장한무어의 법칙’(반도체의 집적도가 16개월마다 2 배씩 증가하며 이를 주도하는 것은 PC라는 주장) 불문율로 통하고 있었다.

러나 2002 2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반도체회로 학술회의(ISSCC) 총회 기조연설에서반도체 집적도는 1년에 2 배씩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모바일 기기와 디지털 가전 이른바 ()PC”라고 주장했다.
국제사회에서는 반신반의 했지만 사장은 1999 256메가 낸드 (데이터저장형) 플래시 메모리 개발을 시작으로 2000 512메가, 2001 1기가, 2002 2기가, 2003 4기가 등을 잇달아 놓으면서황의 법칙 현실화시켰다.

황창규는

▲1953
부산 출생 ▲1972 부산고 졸업 ▲1978 서울대 전기공학과 대학원 석사 ▲1985 미국 매사추세츠대 전기과 박사 ▲1985 미국 스탠퍼드대 전기과 책임연구원 ▲1987 미국 인텔 자문 ▲1989 삼성전자 반도체 DVC 개발담당(부장) ▲1991 삼성전자 반도체 이사 ▲1994 세계최초 256M D 개발 성공 ▲1998 삼성전자 반도 연구소장(전무) ▲2000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대표이사 부사 ▲2004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


천재든 범부든 노력없이 얻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Steve Jobs, to be the best...




살 아 있는 경영학의 대부’로 평가받는 피터 드러커. 그는 9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저술활동으로 세계적인 경영 구루(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드러커의 남다른 열정 뒤에는 19세기의 음악가 주세페 베르디(1813~1901)의 오페라 ‘팔스타프’가 숨어 있다. 젊은 시절 ‘팔스타프’를 관람하던 드러커는 베르디가 이렇게 활기 넘치는 오페라를 작곡한 것이 그의 나이 80세 때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때부터 드러커는 베르디가 보여준 교훈을 인생의 길잡이로 삼겠다고 결심했다.

개 인이든 기업이든, 세계 일류들에는 각각 역할 모델이 있었다. 드러커가 베르디에게 영감을 받은 것처럼 먼저 세계 일류를 접하게 되고, 그것에 ‘빠지게’된다. 그러면서 자기 세계에서만큼은 세계 일류가 되고 싶다는 열정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래서 애플컴퓨터를 만든 스티브 잡스는 “최고가 되려면 가능한 한 인간이 만든 최고에 접하고, 그것을 당신이 하는 일로 연결시켜라”고 권고하지 않았던가.

마이클 조던이 보여준 공중회전 덩크슛도 이런 경우다. 조던은 평범한 덩크슛도 2점이고, 위험을 무릅쓴 공중회전 덩크슛도 2점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그러나 그는 무모하게도 후자를 선택했다. 여기에서 세계 일류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일류의 세계로구나. 세계 일류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한곳에 걸어 명작(名作)을 만드는 데 집중 투자하는구나.’

그 런데 세계 일류들의 ‘시작’을 살펴보면 아주 특별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모두 작게 시작했다는 점이다. ‘영화의 황제’ 스티븐 스필버그는 중·고교 시절 체육과 수학에서는 낙제생이었다. 교우관계도 원만하지 않아 아무도 그런 스필버그가 세계 일류가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다고 한다. 마이클 조던·빌 게이츠 등도 초기에 잠재성이 인정됐을지라도 그토록 세계 일류가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다.


15 hour management after 9 working hours

15시간 경영


당신이라는 경영자가
당신 자신에게 부과하는 시간은 하루 24시간이다.
당신은 회사의 종업원으로서는 9시간만 일하면 되지만,
자기 인생의 경영자로서는
나머지 15시간까지도 경영할 수 있어야 한다.


- 니시무라 아키라의《새로운 시간의 발견 퇴근 후 3시간》중에서 -

at my personal space, after meeting with my advisor

After meeting with my adviser this morning, I learned a painful truth: I need 4.0 for my 17 credits this semester to graduate with honors. Well, let me say the sentence differently. I'm not sure whether I can graduate with honors. When I was doing my thing in a bathroom in the library(too explicit? This is the place where I meet God intimately and I get great insights of life), a great question came to my mind: what have I been doing for my life? What have I failed to bring happiness to God?

Well, I can bring up many things, but most of all I haven't been an independent thinker. I didn't think of my life as the one that I need to take care of to be a good steward. I've been thinking that someone will take care of me someday as my mom and dad have contributed in my life. They have supported me with college tuition, advices, prayers, and almost every need. In every possible way, I have been dependent on them financially, mentally, and emotionally. Now is the time, although it seems late, to start thinking independence.

While sitting on a toilet for a while, God struck me with his gentle guidance.
What is my status in academics, finances, mental strength, relationship, and spirituality?
I'm going to take each one into account, and start figuring out my current positions and solutions for them.

thoughts about life

Where is my future prep?- a thought after pancake breakfast at undercroft
Category: Life

I went to undercroft of Chapel to see whether I can learn something about fundraising this morning. I was trying to make a conversation with Luke's two brothers, Daniel and Gideon. As we start talking about different topics, we ended up talking our passions. Gideon shared me with his passion in missions and what he would like to do about it. I didn't ask any further questions to dig deeper of his thoughts, but I ended up being asked about my passion by Gideon and his father. I shared what I'd like to do with my life, and I explained to them, and Gideon's father who is a pastor, asked me if I would like to be connected to a business person in China. I couldn't say "yes" right away because I thought that the mission field plan is going to come later in life. I said good-by and left the place, but his question kept making me think about what I'm doing now for my mission work.

10:18 AM - 0 Comments - 0 Kudos - Add Comment - Edit - Remove


Monday, October 16, 2006

A Lesson from Japanese [History 160]
Category: Life

The Russian, Ottoman, Chinese empires were all collapsed after the Western forces came into their region, but Japanese empires had flourished.
Although there could be many reasons for being successful for the country such as majority didn't like to be subjected to shoguns or the military power of Japan at that moment was worse than any of the three empires, but I would like to point out that Japanese humbleness to learn something better than themselves. They knew how to be humble. I believe that people learn the most when they are honest and humble; people can learn the best when they are honest because they could identify their problem the most efficiently without any hinderance. And people can learn the best when they are humble because they got rid of all the barriers such as conceitedness and ignorance that keep them from achieving an opportunity to advance themselves.
I need to be honest and humble today to appreciate this lesson from my history class.

8:53 PM - 0 Comments - 0 Kudos - Add Comment - Edit - Remove

Indian's definition of competition
Category: Life

Pastor Kim at Grace Korean CRC preached this Sunday about "loving each other."
One of the message was about IIT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where 6 of my friends have been attending. He said that Indians' way of competition happen within themselves, not within a class or institute. This message made me think. I have been considering my roommates, classmates, schoolmates, students around the world as my competitors whom I should overcome or conquer. I began to changing this previous thought of mine.

5:49 PM - 0 Comments - 0 Kudos - Add Comment - Edit - Remove


Sunday, October 15, 2006

Steve Jobs_If you want to be the best
Category: Life

This is my English translation of his quote: to be the best, engage in the best that human has ever made at your best, and then connect it to your work.

5:32 PM - 0 Comments - 0 Kudos - Add Comment - Edit - Remove

Monday, October 23, 2006

Gil's Blog has just launched.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Hope this tools nourishes my life and others.

several different events

Event 1. at provide services even before your customers know what they want

At my Brookside worship service, Pastor Paul shared his waitering experience with a top-end restaurant. When he was working there, the manager of the restaurant taught him what to bring even before his customers know what they want; for example, he can warm coffee even before they know their coffee gets cold or empty. Now, it's my turn to apply this concept to my life (an expletive, oh,...).

Event 2. your prayers make differences

Philip Yancey, the author of Prayer, What's So Amazing About Grace?, Where Is God When It Hurts?, and a lot more, came to Calvin three days ago. I was sitting undercroft at Chapel paying attention on his speech. I wasn't really surprised by his speech maybe because I grew up in a Christian family (my mom has been a faithful Christian). However, his personal reflections questionnaire on prayer reminded me important rituals that I've been forgetting: prayer.

Questions starts with this: 1. On average, how much time do you devote during a day to prayer? What would you like that answer to be? (I would say less than an hour but more than 10 minutes since I spent several minutes at least for repentance; I'd like to make it to about thirty minutes a day because I would like to have an intimate relationship with my Creator, and without spending a significant time with Him, I probably cannot have a deep relationship let alone with growth.)

2. On a scale of 1 to 5 (with one being best), how would you rate your general satisfaction with your prayer life? (I'd say 3 (moderate) because I am in lukewarm stage.)

3. If you could ask one question of God about prayer, what would it be?
(I'd ask Him that how He would respond to an unrighteousness person's prayer. Would He listen?)

4. Think of a person you know who ranks as a "prayer warrior," one who keeps close communion with God. Why did they come to mind? What is it you admire about that person? (The warrior is my mom because I've been watching her prayer life. I admire her close relationship with my Father. )

5. Can you think of a time when God surprised you with an unexpected or very welcome answer to prayer? When? And what about unaswered prayer: What's your deepest longing in prayer that hasn't yet been met? (When I was an elementary student, I almost got hit by a truck. I think God saved by making me hit a electricity pole instead.)

Well, enough being said for now. I better finish grading my prof's IDIS class.
PS) Event 3. Attending Jewish Music Concert at Congregation Ahavas Israel, a Jewish santuary Event 4. My Brookside Discovery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