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03, 2006

love is patient...

Love

1If I speak in the tongues[a] of men and of angels, but have not love, I am only a resounding gong or a clanging cymbal. 2If I have the gift of prophecy and can fathom all mysteries and all knowledge, and if I have a faith that can move mountains, but have not love, I am nothing. 3If I give all I possess to the poor and surrender my body to the flames,[b] but have not love, I gain nothing.

4Love is patient, love is kind. It does not envy, it does not boast, it is not proud. 5It is not rude,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 record of wrongs. 6Love does not delight in evil but rejoices with the truth. 7It always protects, alway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veres.

8Love never fails. But where there are prophecies, they will cease; where there are tongues, they will be stilled; where there is knowledge, it will pass away. 9For we know in part and we prophesy in part, 10but when perfection comes, the imperfect disappears. 11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put childish ways behind me. 12Now we see but a poor reflection as in a mirror; then we shall see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then I shall know fully, even as I am fully known.

13And now these three remain: faith, hope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attitude is everything!!!

어디 태도좋은 사람 없수? [2006-11-03] 감동의 글


아 주 어렵게 공부해 일류대학에 들어간 친구가 있었다. 워낙 고생을 많이 해서인지 세상 보는 시각이 삐딱했고 늘 비판적이었다. 또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곤 했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래디칼(radical)`이다. 화학에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래디칼이라고 한다. 그만큼 호전적이고, 신경질적이라 붙여진 별명이다.

그는 늘 시비조로 이야기했다. 위 아래 할 것 없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인상을 쓰고, 이내 말로 불만을 털어내곤 했다. 사람들은 그와 함께 있을 때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매우 신경 썼다. 당연히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지고 왕따를 당했다. 외로워진 그는 더욱 증세가 심해졌고 결국 조직에서 버티지 못하고 떠났다. 나는 그를 생각할 때마다 태도가 얼마나 우리 삶에 중요한지 절감한다.

태도는 어떤 일이나 사람에 관련된 마음이나 감정 상태다. 가장 오래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언어나 글이 만들어지기 전 몇 백 만년 동안 사람은 언어가 아니라 신체와 얼굴 표정으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했다. 지금도 우리는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태도와 감정을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

태도는 삶의 성패를 좌우한다. 태도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교세라 회장은 성공의 요소 세 가지를 환경, 역량, 태도라고 말했다. 이 중 환경과 역량은 우리 뜻대로 할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태도 뿐이다. 우리가 선택한 태도가 우리 인생을 바꾼다.

삶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10%와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 90%로 이뤄져 있다. 매일 내리는 가장 중요한 결정은 어떤 태도를 선택할 것인가다. 그것은 과거의 경험, 교육 수준, 은행 잔고, 성공이나 실패, 영광이나 고통,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말, 상황과 지위보다 훨씬 중요하다. 태도는 진보나 퇴보냐를 결정한다. 희망을 주기도 하고 모욕을 주기도 한다. 태도만 옳다면 넘지 못할 장벽도, 건너지 못할 골짜기도, 이루지 못할 꿈도, 헤쳐나가지 못할 도전도 없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일이 있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일과 우리 힘으로 컨트롤 가능한 일이 그것이다. 태도는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있다. 우리는 태도에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의 책임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태도를 바꿀 수 있다. 집을 어질러 놓는 아이들 때문에 짜증이 난다면 "아이들이 커서 집을 떠나면 얼마나 외로울까"를 생각해보라. 직장에서 과도한 업무 때문에 힘들다면 "실직 당해 매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를 생각해 보라. 직장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까딱이`라는 별명을 가진 직원이 있었다. 그는 인사할 때 무표정한 얼굴로 고개만 까딱했다. 아무 말도, 표정의 변화도 없이 고개만 숙이는 것이다. 받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기분이 확 상한다. 오죽했으면 나는 그 친구를 복도에서 마주치면 일부러 옆으로 피했다. 태도는 그랬지만 일은 그런대로 했다. 하지만 결국 과장 진급에서 두 번 누락된 후 회사를 나가야 했다. 인사를 잘못한 것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 인생역전`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은 서서히 변화한다. 그리고 그 변화를 주도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태도다. 태도를 바꿔야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다.

attempt everything which will transform your perspectives!

판매왕 아트 모르텔은 이런 이야기를 한다.

"나는 체스를 좋아한다. 형세가 불리할 때면, 나는 종종 자리에서 일어나 상대방 뒤로
가서 그의 편에 서서 체스 판을 바라본다. 그러한 상황을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게
되므로 내가 이제껏 한 실책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영업사원의 과제는 어떻게
하면 잠재 고객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는 것이다."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시도해 보라. 타인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여라. 그들의 문화와 직업에 대해 연구하라. 그들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어라.
또는 집이나 사무실 등 그들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보라. 이런 상황을 통해 당신이
겪게 될 사고의 변화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존 맥스웰, <신뢰의 법칙>, pp.95~96.

* 타인의 관점에서 서게 된다면 세상은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점은 타인의 입장에서 서게 될 때만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성공은
다른 사람의 관점에 설 수 있는 가에 의해 크게 좌우되게 됩니다.

Thursday, November 02, 2006

Eccl 3

Lord, I have a question for you concerning this coming Spring Break Trip; should I apply for a leader or even should I consider going to a place of needing help?
I'd like to cherish things that you've given me. Please help me to utilize your resources well.
I'd like to hear "good and faithful servant!"
Thank you so much for your love each and everyday.
Your Son,
Gil

Ecc 3:1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Ecc 3: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Ecc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Ecc 3:22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것이 없나니 이는 그의 분복이라 그 신후사를 보게 하려고 저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Ecc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proverbs 1 and ephesians 5

3 for acquiring a disciplined and prudent life,
doing what is right and just and fair;

4 for giving prudence to the simple,
knowledge and discretion to the young-

5 let the wise listen and add to their learning,
and let the discerning get guidance-

6 for understanding proverbs and parables,
the sayings and riddles of the wise.

7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but fools [a] despise wisdom and discipline.


1Be imitators of God,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2and live a life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3But among you there must not be even a hint of sexual immorality, or of any kind of impurity, or of greed, because these are improper for God's holy people. 4Nor should there be obscenity, foolish talk or coarse joking, which are out of place, but rather thanksgiving. 5For of this you can be sure: No immoral, impure or greedy person—such a man is an idolater—has any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of God.[a] 6Let no one deceive you with empty words, for because of such things God's wrath comes on those who are disobedient. 7Therefore do not be partners with them.

Wednesday, November 01, 2006

"saladent" =salesperson + student

Starting from this weekend, I'm going to make two important clubs which help me and member learn about marketing, English, or Chinese.


샐러던트 [2006-11-01] 트렌드


공 부하는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자)가 늘고 있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주경야독’하는 샐러던트(Saladent, 공부하는 직장인을 의미하는 신조어)가 일반화돼 가고 있는 시대 흐름을 CEO도 비켜갈 수는 없다.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은 직원이나 CEO나 마찬가지, 지식과 정보가 투자의욕을 뒷받침할 때만이 사업의 성공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CEO는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래서 윤회장은 매년 관심분야를 찾아 다니며 수강하고 공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89년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1994년 고려대 국제대학원 최고위과정, 1997년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1999년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 뉴밀레니엄과정, 2000년 고려대 컴퓨터과학기술대학원 최고위 정보통신과정, 2002년 세종대 경영대학원, 2003년 세계경영연구원 IGMP, 2005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까지 8군데 과정을 마쳤다. 또 윤회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직접 ‘임원북클럽’이란 모임을 주재한다. 매주 한권씩의 책을 읽고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임원 이하 직원들 역시 ‘문봉독서클럽’이란 이름으로 한달에 두번씩 독서모임을 갖고 있다.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대표이사 최양하 부회장은 중국시장 공략을 염두에 두고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최대표가 직접 중국의 사업파트너들과 만나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면 중국내 네트워크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 뿐만 아니라 사내직원을 대상으로도 주2회씩 중국어와 일본어 강좌를 열고 있다.

하이마트 선종구 대표는 개인교사를 둘 정도로 영어 공부에 열심이다. 하이마트는 내수기업이라 해외진출과 관련은 없지만 글로벌 시대에 영어실력은 필수라는 게 선 대표의 생각이다. 대표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니 함께 일하는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하이마트 관계자는 귀띔했다.

크라운제과 윤영달 회장은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과 함께 ‘모닝아카데미’에 참여한다. ‘모닝아카데미’는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마케팅 리더십, 인사경영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 문학, 음악, 미술 등 교양 강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한달에 한두차례 사내에서 열리는 독서토론회에도 윤회장은 항상 참여해 마케팅 및 경영이론에 대해 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출처 : 파이낸셜뉴스 2006-10-31

Tuesday, October 31, 2006

give not my strenght unto women!!!

Pro 31:3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치 말지어다
Pro 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Pro 31: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Pro 31:27 그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Pro 31:28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Pro 31:29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Pro 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Give5414 not408 thy strength2428 unto women,802 nor thy ways1870 to that which destroyeth4229 kings.4428

be faithful with a few things of my life

The Parable of the Talents
14"Again, it will be like a man going on a journey, who called his servants and entrusted his property to them. 15To one he gave five talents[a] of money, to another two talents, and to another one talent,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Then he went on his journey. 16The man who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went at once and put his money to work and gained five more. 17So also, the one with the two talents gained two more. 18But the man who had received the one talent went off, dug a hole in the ground and hid his master's money.

19"After a long time the master of those servants returned and settled accounts with them. 20The man who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brought the other fiv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five talents. See, I have gained five more.'

21"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22"The man with the two talents also cam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two talents; see, I have gained two more.'

23"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24"Then the man who had received the one talent came. 'Master,' he said, 'I knew that you are a hard man, harvesting where you have not sown and gathering where you have not scattered seed. 25So I was afraid and went out and hid your talent in the ground. See, here is what belongs to you.'

26"His master replied, 'You wicked, lazy servant! So you knew that I harvest where I have not sown and gather where I have not scattered seed? 27Well then, you should have put my money on deposit with the bankers, so that when I returned I would have received it back with interest.

28" 'Take the talent from him and give it to the one who has the ten talents. 29For everyone who has will be given more, and he will have an abundance. Whoever does not have, 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from him. 30And throw that worthless servant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facebook?

Facebook me!

about me

If you would like to know a little bit of me, here is my answer. I'm an ambivert. I like playing sports. I like reading, listening to music, talking about faith, acting according to the faith, and so forth. I like my parents. I like ... my God, of course (why did it come later). Although I look like living without Him, I don't think I can ever live without Him. I like playing guitar. I like talking with females. I like spending time with my friends. I like being challenged. I like being competed. I like marketing. I like church. I like volunteering because it gives me feeling that I'm doing something for other people making a small difference in someone's life. I like playing violin. I like watching movies. I like electronics. I like decorating my place. I like sincere, earnest, and diligent people. I like my sister who got married last May. I like fall season because I can read books or sing songs outside without wearing heavy clothes.

quotes on my facebook

God never stops raising the bar of me.
-Gil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
-1 John 1:9

Life is about interruptions.
-Andrew T. Morton

The more you can dream, the more you can do.
- Michael Korda

Our deepest fear is not that we are inadequate. Our deepest fear is that we are powerful beyond measure. It is our light, not our darkness that most frightens us. We ask ourselves, 'Who am I to be brilliant, gorgeous, talented, fabulous?' Actually, who are you not to be? You are a child of God. Your playing small does not serve the world. There is nothing enlightened about shrinking so that other people won't feel insecure around you. We are all meant to shine, as children do. We were born to make manifest the glory of God that is within us. It is not just in some of us; it is in everyone. And as we let our own light shine, we unconsciously give other people permission to do the same. As we are liberated from our own fear, our presence automatically liberates others.
-Marianne Williamson (attributed to Nelson Mandela)

Whatever you can do or dream you can, begin it. Boldness has genius, power, and magic in it.
-Johann Wolfgang von Goethe

If you are not getting better, you are getting worse.
-Pat Riley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If you can't explain it simply, you don't understand it well enough.
-Albert Einstein

Example is not the main thing in influencing others. It is the only thing.- Albert Schweitzer

You can't tell a book by its cover. -Unknown

I haven't failed. I've just found 10,000 ways that won't work.- Thomas Edison (1846 - 1931)

If a man is called to be a streetsweeper, he should sweep streets even as Michelangelo painted or Beethoven composed music or Shakespeare wrote poetry. He should sweep streets so well that all the hosts of heaven and earth will pause and say, "Here lived a great streetsweeper who did his job well."
- Martin Luther King, Jr.

Always do more than is required of you.
-George S. Patton, Jr.

To begin, begin. – William Wordsworth

He who stops being better stops being good.
-Oliver Cromwell

I always have to dream up there against the stars. If I don't dream I will make it, I won't even get close. -Henry J. Kaiser

annie's song

Annie's Song (John Denver)



C F G F C -Em-Am
You fill up my senses like a night in a forest,
G F G F G-G7
Like the mountains in springtime, like a walk in the rain.
F G F C -Em-Am
Like a storm on the desert, like a sleepy blue ocean,
G F G F G C
You fill up my senses, come fill me again.

C F G F C -Em-Am
Come let me love you, let me give my life to you.
G F G F G-G7
Let me drown in your laughter, let me die in your arms.
F G F C -Em-Am
Let me lay down beside you, let me always be with you.
G F G F G C
Come let me love you, come love me again.

(repeat "You fill up ..")
http://setiathome.ssl.berkeley.edu/~aparsons/guitar/guitar1.html

life respected by my children

자녀에게 존경받는 인생. [2005-05-05] 감동의 글



자녀에게 존경받지 못하는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카네기>


========================================= 시 사 점 =========================================

다 때가 있습니다. 내일 내일 하다간 늦습니다.

my career choice_work I like, work I am skillful at, work that I cherish

생명이 3일 남더라도 할 수 있는 일. [2005-05-07] 감동의 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흥미)
내게 기술이 있다(능력)
이 일이 소중하다고 믿고 있다(가치관)

세가지 요소를 갖춘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생명이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아도 현재의 일을 계속하시겠습니까? 라는 물음에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 시 사 점 ===========================================

자기관리와 직원 용병술의 핵심이다.


출처 : 공병호 홈피의 Diana 독서일기.



the importance of utilizing time from Dostoevsky's last 5 minutes

도스토예프스키의 형장 [2006-09-28] 감동의 글


“영 하 50도가 되는 겨울날 형장에 끌려와 기둥에 묶였다. 사형 집행시간을 생각하며 시계를 보니 땅 위에 살 수 있는 시간이 딱 5분 남아 있었다. 28년을 살아왔지만 단 5분이 이리도 천금 같기는 처음이었다. 이제 5분을 어떻게 쓸까 생각해 봤다. 형장에 같이 끌려온 동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마디씩 하는데 2분이 걸리고, 오늘까지 살아온 인생을 생각하는데 2분을 쓰기로 했다. 남은 1분은 오늘 이 시간까지 발붙이고 살던 땅과 자연을 마지막으로 한 번 둘러보는데 쓰기로 했다.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 2분이 흘렀다. 이제 삶을 정리하자니 문득 3분 뒤엔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앞이 캄캄하고 정신이 아찔했다. 28년 세월이 지나도록 매 순간을 아껴 쓰지 못한 것이 아프게 후회됐다. 이제 다시 한 번만 살 수 있다면 순간순간을 정말 값지게 쓰련만! 이윽고 탄환을 장전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죽음의 공포에 몸을 떨었다. 바로 그 때였다. 형장이 떠들썩하더니 한 병사가 흰 수건을 흔들며 달려오고 있었다. 황제의 특사령을 받아온 병사였다.”

1849년 4월 도스토예프스키의 이야기이다. 그는 공상적 사회주의자 서클인 페트라세프스키 비밀결사에 관련돼 체포된다. 그는 페트로 파블롭스키 감옥에 8개월 감금됐다가 사형선고를 받고, 총살 집행 직전 황제의 특사를 받아 기적적으로 죽음을 모면한다.

============================================ 시 사 점 ============================================

시간관리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

enjoy what you're doing

Ecc 3:22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것이 없나니 이는 그의 분복이라 그 신후사를 보게 하려고 저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22 So I sa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for a man than to enjoy his work, because that is his lot. For who can bring him to see what will happen after him?

Ecc 5: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 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4 When you make a vow to God, do not delay in fulfilling it. He has no pleasure in fools; fulfill your vow.

6 Do not let your mouth lead you into sin. And do not protest to the temple messenger, "My vow was a mistake." Why should God be angry at what you say and destroy the work of your hands?
7 Much dreaming and many words are meaningless. Therefore stand in awe of God.

if I don't lose hope for life, I'll survive!!!

인간이 얼마나 절망에 강한가 [2005-09-02] 감동의 글



프랑스의 알랭 봉바르라는 의사는 항구도시의 한 병원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해난을 당해 표류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과 많이 접할 수 있었던 봉바르는 표류를 해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습니다.

그 연구의 내용은 "인간이 얼마나 절망에 강한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봉바르는 연구 끝에 극한의 절망에서도 인간은 생리적 한계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 울러 해난 희생자의 90%는 표류하기 시작하여 9일만에 죽는다는 통계를 얻었는데 그 죽음의 요인이 절망감을 극복하지 못한 결과임을 알아냈습니다. 그 한 예로 1918년에 일어난 타이타닉 상선이 빙산에 충돌하여 침몰된 사건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구명보트로 옮겨진 사람 중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거의 살아났는데 비하여 대다수의 어른들은 죽었습니다.

살아난 아이들과 어른들을 대상으로 살아난 요인을 파악하여 살펴본 결과 끝까지 절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명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10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바닷물이라도 마시기만 하면 30일은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3일을 견디지 못하고 죽어가는 것은 결국 미리 절망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좌절은 이럿듯 미리 일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살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죽음을 미리 앞당기기도 합니다.

때 문에, 우리들 인간의 삶이나 일에서 끝까지 희망을 놓지않고 좌절하지 않으며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하면 된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다시 한번 도전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내어 열심히 살아간다면, 궁극에는 좋은 결과가 있고 제2의 찬란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시 사 점 =========================================

죽지 않으면 다 살아납니다.

for salesman, there's no tomorrow!!!

세일즈에 다음이란 없습니다. [2005-12-15] 감동의 글


세 일즈맨들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될까? 푸르덴셜생명의 라이프플래너인 조태룡씨(38)의 아침 일과에는 면도 시간이 없다. 그는 아예 면도를 하지 않는다. 제모술(際毛術)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시간=돈’이라는 공식을 철저히 믿는 사람이다. 1백만원이 넘는 제모술을 여러 차례 받은 것도 면도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면도하는 시간과 면도기 비용을 생각하면 제모 수술을 받는 게 더 이익이죠.”

그의 공 식 일과는 헬스클럽에서 시작된다. 최근 들어 자꾸 불어나는 뱃살과 체력의 한계를 느낀 후 운동을 시작했다. “뚱뚱한 세일즈맨을 좋아하는 고객이 어디 있습니까? 세일즈맨은 날씬해야 합니다(웃음).” 운동이 끝나면 그는 사전 약속된 고객 면담을 위해 자동차로 이동한다.

운전은 자신이 직접 하질 않는다. 연예인처럼 로드 매니저를 따로 두고 있다. 자동차도 밴을 탄다. 이 자동차 안은 흡사 만물상을 방불케 한다. 보험영업에 필요한 각종 서류뿐만 아니라 고객 선물 그리고 심지어는 술까지 준비되어 있다. 고객이 원하면 지체없이 서비스하기 위해서다. 밴을 몰고 비서를 둔 이유에 대해 그의 답변은 간단하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죠. 제가 직접 차를 운전하면 주차 문제를 신경써야 하고 주차비를 내야 합니다. 한 달에 30만원을 길거리 뿌리는 것이나 다름없죠. 비서와 함께 다니면 이런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에 관한 그의 노력은 거의 집착 수준이다. 자신의 시간이 중요한 만큼 고객의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두 개의 핸드폰과 무전기를 사용한다. 핸드폰을 두 개 쓰는 이유는 자신이 통화 중일
경 우 고객이 자신에게 연락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 무전기는 왜 쓰는 것일까? “고객과 상담하다 보면 갑자기 다른 자료를 가져와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제 비서에게 연 락하면 신호가 가는 동안 고객은 기다려야 합니다. 절대 고객을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되는데 말이죠.”
기자와 동행하는 사이 두 대의 핸드폰은 번갈아 쉴 새 없이 울려댔다.


그는 하루 평균 6명의 고객을 만난다. 점심과 저녁 약속도 대부분 고객이나 가망 고객과의 약속이다. 식당을 가도 가급적 고객이 경영하는 곳으로 간다. 그래야 한 번이라도 고객을 더 만나는 시간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푸 르덴셜생명에서 최고 세일즈맨 중 한 명으로 꼽히지만 그도 고객들로부터 거절당할 때가 있다. 1년여 가까이 접촉해 온 고객이지만 여 전히 그와의 보험계약을 망설이는 이도 있다. 기자가 동행한 한 면담 자리에서 그는 열성적으로 보험에 대해 설명을 했지만 보험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세일즈맨에게 거절은 일상적인 겁니다.
오늘 만남에서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얻은 게 성과죠.”

그의 스케줄표는 늘 빽빽하다. 고객과 약속할 때 다음을 기약하는 법이 없다.
그는 인생살이가 늘 그렇듯이 다음을 약속하면 만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세일즈맨에게 다음이란 없습니다.

고 객과 통화해서 만나야 될 필요가 있으면 저는 즉시 약속을 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면 사실 만나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겁니다.” 스케 줄 관리를 위해 A4 사이즈의 스케줄표와 PDA를 이용한다. PDA에는 스케줄과 더불어 고객 정보 그리고 각 지역의 식당에 관한 정보가 빼곡하다. 잡지를 읽다 음식점 소개 기사가 나오면 입력을 해 놓는다. 고객과 만날 때는 늘 예약을 한다. 갑자기 가서 자리가 없으면 자신과 고객의 시간 모두를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조씨는 자신을 1인 기업으로 여긴다. 자신이 버는 수입을 그는 기업의 매출액과
똑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인다. 그는 3명의 비서를 두고 밴을 이용한다. 유지비가
비싼 세일즈맨이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투자를 하지 않으면 생산성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세일즈맨에게 생산성이란 돈이 아니라 시간이 기준입니다. 저의 시간과
고객의 시간을 모두 줄이는 게 바로 생산성의 요체입니다.”

조씨와 하루 동행 취재를 하면서 느낀 점은 남들보다 하루를 빨리 그리고 길게
산다는 점이었다. 커피를 마신 후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는 그가 30여분 후에나 나타났다. “세일즈맨들은 바쁘거든요. 화장실 갈 시간을 놓치다 보니 변비 증세가 있습니다. 직업병이죠.” 그에게 시간은 인생의 화두였다.

=========================================== 시 사 점 ===========================================

프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작은행동 하나하나가 개선되어 만들어진다.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3.10.

diligence

I'd like to be diligent like this person.
사장은 성동중학교를 다녔다. 학급 반장을 도맡을 정도로 성실하고 총명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부친이 교통사고를 당해 생활능력을 상실하는 바람에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다. 32 장남인 그는 고교 1학년 때부터 중학생을 지도하며 동생들 뒷바라지와 집안살림을 도왔다. 3 때인 1974 여름 삼보증권( 대우증권) 취직이 일찌감치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재무와 경리를 담당했다.

no progress in life?

I don't know since when my study has been unproductive. Was that the time that I started to masturbate? What has ruined my life? Pornography? What really caused my life leading this destructive way? Please someone tell me the source of every disaster happening in my life right now. There's something that does not satisfy my life. I have been living a dissatisfied life; I want a close relationship but every time I tried I failed; now I'm seeping the negative consequences of my "attempt" for relationship. Girls started looking at me in a different way than before.